
통상적으로 아가에게 먹일 우유를 저장은 커녕 생산조차 가능할지 모를 정도로 빈약한 가슴
하지만 오로지 10년만에 만난 지휘관에게
내주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 끝에 모은...
어린애가 먹기에도 부족한 한잔일지라도
그만큼의 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애정이야말로
리바의 우유는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소중한게 아닐까?
가히 '지고의 한잔'이란 평이 아쉽지 않을 정도 일 것이야

통상적으로 아가에게 먹일 우유를 저장은 커녕 생산조차 가능할지 모를 정도로 빈약한 가슴
하지만 오로지 10년만에 만난 지휘관에게
내주기 위해서
각고의 노력 끝에 모은...
어린애가 먹기에도 부족한 한잔일지라도
그만큼의 양을 만들기 위한 노력과 애정이야말로
리바의 우유는 값을 매길 수 없을만큼 소중한게 아닐까?
가히 '지고의 한잔'이란 평이 아쉽지 않을 정도 일 것이야
시끼깐 이상한 글 쓰는 거 아니지?
리바 언니도 믿고 있으니까
?
이게 맥이는 거지
엑기스
뭔... 고로쇠물도 아니고...
이게 45의 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