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주 팔기+몽골 팔기 그당시 청나라가 그나마 제대로된 전력을 온존 해뒀던 올스타 조합도 별 소용이 없었음
적 보병을 전열보병들을 견제해줄 포병대부터 부족한 청나라는 팔리교 전투에서 2만명의 사망자를 냈고 영프 연합군은 13명의 사망자를 냈음
그 옛날 공포로 군림했던 유목민들이 시간이 흘러 반대로 정주민족의 보병들한테 사냥감이 된 시대의 변화를 보여준 전투임







만주 팔기+몽골 팔기 그당시 청나라가 그나마 제대로된 전력을 온존 해뒀던 올스타 조합도 별 소용이 없었음
적 보병을 전열보병들을 견제해줄 포병대부터 부족한 청나라는 팔리교 전투에서 2만명의 사망자를 냈고 영프 연합군은 13명의 사망자를 냈음
그 옛날 공포로 군림했던 유목민들이 시간이 흘러 반대로 정주민족의 보병들한테 사냥감이 된 시대의 변화를 보여준 전투임
13명 ㄷㄷ
13명 ㄷㄷ
돌격지상주의는 남아있다가 지옥이 도래하고 소멸한다.
몽골 기병이랑 다이다이 깨서 이긴 맘루크도 전열보병에 처참히 지지 않았나?
저런 기병들깰려고 만든 궁극의 전술같은거라서 어쩔수없긴함
만몽팔기의 전투력은 이미 18세기 부터 꾸준히 감소세였고 태평천국 진압 역시 팔기보다는 다른 청군이나 의용병들의 덕이 강했음. 생게린첸이 중용된 건 몽골 외번왕으로서 청의 근왕파인 게 컸고. 굳이 2차 아편전쟁은 티어탓 할 것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