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현재..
한국 영화의 떡락이고 나발이고
한국 사람들이.. 걍 극장에 안간다

이러니 누가 투자를 제대로 하겠어..?


사실 코시국 전에도
다음 세대 한국 명감독 발굴이 안된다는 평이 좀 보였는데
이게 진짜로 현실에 다가옴..
- 아니 결국 극장계의 떡락 = OTT의 떡상인데
걍 OTT로 넘어가면 되는거 아님?

드라마 말고, 넷플에서 제대로 흥한 한국 영화 뭐 있음?
케이팝 데몬 헌




그리고 현재..
한국 영화의 떡락이고 나발이고
한국 사람들이.. 걍 극장에 안간다

이러니 누가 투자를 제대로 하겠어..?


사실 코시국 전에도
다음 세대 한국 명감독 발굴이 안된다는 평이 좀 보였는데
이게 진짜로 현실에 다가옴..
- 아니 결국 극장계의 떡락 = OTT의 떡상인데
걍 OTT로 넘어가면 되는거 아님?

드라마 말고, 넷플에서 제대로 흥한 한국 영화 뭐 있음?
케이팝 데몬 헌
2000년도 초반에 조폭물만 나오니 했는데 03년에 나온게 뭔지 보면…
비슷하게 경쟁자들 + 코로나로 쳐맞은 PC방이 가격 동결했는데도 쭉 쇠퇴하는 엔딩 떴으니...
사실 롯데쪽 희망퇴직 받기 시작한거 보면 현실적으로 싸게 하는게 가능하긴 한가 싶긴 해.
2~3위 하다가 급속도로 떨어진거라...
8위면 높네
재밌게 만들면 잘 팔리는거 아님?
하면 눈 뒤집힌 영화덕들이 다들 좋아했는데 흥행 쪽박털린 영화들 들고 쫓아옴
옛날부터 나오던 이야기지 뒤를 이어갈 감독이 누구냐하는데 없음 이제 그동안 외면한 문제가 외면못할정도로 커졌으니까 얼마나 개선할지가 큰 과제일뜻
2000년도 초반에 조폭물만 나오니 했는데 03년에 나온게 뭔지 보면…
8위면 높네
2~3위 하다가 급속도로 떨어진거라...
재밌게 만들면 잘 팔리는거 아님?
하면 눈 뒤집힌 영화덕들이 다들 좋아했는데 흥행 쪽박털린 영화들 들고 쫓아옴
옛날부터 나오던 이야기지 뒤를 이어갈 감독이 누구냐하는데 없음 이제 그동안 외면한 문제가 외면못할정도로 커졌으니까 얼마나 개선할지가 큰 과제일뜻
표값이 싸면 높아진 눈이 낮아지는것도 아니고 문제점 그대로인 상황이면 추후 시간 아깝다는 이야기로 안오겠지 그냥 문제점 개선해서 그돈이 안 아깝게 만들어야함
정작 티켓가격 싸게 하면 그건 그것대로 망한다나?
비슷하게 경쟁자들 + 코로나로 쳐맞은 PC방이 가격 동결했는데도 쭉 쇠퇴하는 엔딩 떴으니...
사실 롯데쪽 희망퇴직 받기 시작한거 보면 현실적으로 싸게 하는게 가능하긴 한가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