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훗, 기껏해야 도파 늙은이의 말이나 따르는 주제에.."
"으윽.. 마뇌! 무슨 짓을 해서도 깨뜨려주마!"
"사저! 이건 망양혼음진입니다! 음양을 합일해야 해요!"
"...눈치가 빠르네? 그렇다 해도 명문대파의 자제들이"

"아 아 잠깐 나 아직 말도 안끝났는데 내앞에서 어..?
그 그런 자세로도 돼...?"

"후훗, 기껏해야 도파 늙은이의 말이나 따르는 주제에.."
"으윽.. 마뇌! 무슨 짓을 해서도 깨뜨려주마!"
"사저! 이건 망양혼음진입니다! 음양을 합일해야 해요!"
"...눈치가 빠르네? 그렇다 해도 명문대파의 자제들이"

"아 아 잠깐 나 아직 말도 안끝났는데 내앞에서 어..?
그 그런 자세로도 돼...?"
" 정파놈들이 앞에선 깨끗한 척하며 뒤에선 음흉하다는게 이런 의미...였다고...!? //// "
뭘 보고만 있어 너도 여기 와서 엎드려
정파라는 말과 다르게 할거 다하는 정파답구나!
아니 무협에선 음양 합일이 그 방법 말고도 꽤 많은거로 아는데. 사저랑 원래 그렇고 그런 사이였던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