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산 부근 용리단길 낮은 임대료로 들어와서 젊은 사장들이 상권을 형성하면 급격하게 임대료가 올라 감 이것이 예전보다 훨씬 빨라졌다는 평 단 신용산의 경우 큰 직장이 많아서 한번에 빠질 가능성은 낮음
건물주들의 양심이 유일한 억제기라
설은 진짜 부동산 별세계
400에서 1200만원은 시발ㅋㅋ
설은 진짜 부동산 별세계
건물주들의 양심이 유일한 억제기라
400에서 1200만원은 시발ㅋㅋ
용산 아이파크몰 주말에 가보면 사람 예전보다 엄청 많아진 느낌 체감될 정도임
인간의 욕심에 브레이크를 걸지 못하는 한 못 멈춘다더라.
그래도 속도를 좀 늦추게 할 수는 있어야 하는데.
470도 개센데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