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추가 말한거 보면
1. 원래 티어별로 팀 만들어서 아프리카 멸망전 급으로 기획함
2. 그런데 현장참여 오프 카메라 가능한 저티어 참여자들이 엄청 적음
3. 하위티어 참가자가 없으니 치지직컴 계획이 삐걱거림
4. 결국 밸런스는 포기하고 뷰어쉽이라도 챙겨야 하니 일단 섭외시작
결과
민심 개 곱창남
운타라는 이겨도 욕먹고 져도 욕먹는 욕받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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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 모델이 없는거도 아니고 몇년째 하고있는 아프리카 멸망전이 있는데
이지랄로 개판난거 보면 얼마나 대충 준비 했는지 보인다.
사실 멸망전은 비교하면 좀 그런게
거기는 롤 실력겜 위주라 bj 풀이 존나 넓음
스멥,피넛,쿠로,프레이,눈꽃인데 우승후보 들어가지도 못한다니까?
치지직은 방송인중에
버츄얼쪽이 비중이 높아서 그른가..?
ㄴㄴ 종겜비중이 높아서
굳이 일정비워서 나올만한 메리트가 적었다는거였나
그런것도 있고
거기다가 결승은 오프참가 강제라 버튜버하고 그 판떼기만띄워놓는2D방송쪽은 아예 빼야함
당장 자낳대만도 못한 인원선발이었음. 자낳대가 오프대회까지 시도했었단걸 감안하면 걍 선발 과정에서 선발하는 사람이 아무 생각도 없었다고 봐야함
막말로 플레임이라도 탑에 넣어주던가. 역대급 운타라컵 이지랄 안나려면 플레임 있는 팀이 운타라 놓치는 대신에 플레임 잡고 원딜 중간급만 쥐면 이길만했는데... 정작 플레임은 섭외를 안했어. ㅁㅊㄴ들이지
운타라 욕하는 애들은 그냥 대회만 열리면 방 돌아다니면서 욕하고 다니는 롤악귀들이지.
이게 왜 운타라 잘못이야. 지금 인터뷰하는 것만봐도 운타라도 엄청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서 짠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