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츠키

장난스런 성격이지만 카요코랑 동시에 '공사 철저한 성격'

아무도 안알려줬는데
아야네와 선생 동선 추적해서 아무도 없는 등교길에 나타남
선생이 없었거나 선생 대답이 이상했으면
여기서 선생이랑 아야네는 '세리카 공주님' 당했다.
근데 흥신소는 책사까지 전원이 무쌍을 찍는 학생들이라
무력하게 쓰러지지도 않음

오히려 평소엔 재미 핑계로 적당히 하는 보츠키

아루의 승인이 떨어진 무츠키가 이 정도인데
과연 진짜 분노한 무츠키는 어떨 것인가?


선도부와 아도비스의 실세에게 접근해서
친분과 사리사욕을 동시에 해결하는 모습까지
흥신소의 문무의 밸런스를 책임지는 자
그것이 바로 무츠키인 것이다.

그럼 평소엔 왜 머리 안쓰냐고?
재미없잖아~
무츠키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야
무츠키는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거야
일등 신붓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