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히토미 쩡에서 여성이 흥분해 임신준비가 되면 자궁이 내려온다는 표현을 자주 쓴다.
근데....

여성이 흥분하면 자궁은 내려가는게 아니라 오히려 올라감.
정확하게는 남성의 발기처럼 질 내부가 확장되고 자궁 경부가 올라가서 삽입할 공간이 만들어진다.
이때 여성의 자궁경부 각도는 거의 90도가 되기 때문에
쩡에서처럼 자궁 경부를 남성기가 뚫고 들어가서
직접 사정하는 묘사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만약 그게 되면 그 남자의 성기는 90도로 꺾여서 부러졌거나 촉수라는 얘기가 되니깐.ㅋ
ㄴㄴ 아님 내가 쩡에서봤음
허위사실 유포하지마..내겐 히토미가 정답이야
히토미만이 진실이야
공식이 꼴알못
그렇다면 자궁발기란 표현으로 새 표현을 개척하는 것도 좋겠군(메모)
ㄴㄴ 아님 내가 쩡에서봤음
공식이 꼴알못
허위사실 유포하지마..내겐 히토미가 정답이야
히토미만이 진실이야
아니면 자궁탈장
그렇다면 자궁발기란 표현으로 새 표현을 개척하는 것도 좋겠군(메모)
그럼 쥬지활주로 정비가 다 끝났다고 표현해야 맞겠네
그러니 현실성 있는 촉수물을 보라는거죠?
작성자가 속고있네 망가에 나온거 보면 이거 다 거짓말임
이건 자궁 말도 들어바야함
맨날 올라와서 유게이 다 안다~
내 세계에선 자궁이 내려온다
근데 쩡에서 자궁이 올라가 버려.... 라고 하면.남자가 너무 노꼴이라 짜게 식어 버리는거 같잖아
근데 그게 느껴지면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은 지금보다 더 지옥을 겪을거임.
촉수면 되는군 흠
공식이 뭘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