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폰 퇴사후 지휘관 찾기위해 돈이 필요한 상황
자기 특기인 히트맨으로 활동
어느날 의뢰로 죽지 않을정도로만 저격해달라고 의뢰를 받음
어느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목표물을 저격하는데 성공
근데 하필 저격한곳이 엣 동료였던 "춘전"이가 운영한 카페였던곳


자기때문에 피해입은것때문에 미안했는지 춘전이를 만나러감









카페에서 춘전이를 만난 와짱
저격 사건 때문에 카페가 피해를 입은 상황
자기때문에 곤란해진 춘전이에게 돈을 줌
하지만 피해가 컸는지 어쩔수 없이 춘전이 카페에서 일을 하게 됨








사실 처음부터 와짱이 저격을 했다는것을 알고 있었던 춘전이
그리고 그때 와짱이 저격했던 의뢰가 노출되는 바람에 와짱은 이미 추적자들에게 쫓기고 있는 매우 위험한 상황.
이 사실은 안 춘전이는 와짱을 보호하기 위해 일부러 와짱을 속이면서 그 저격 사건 흔적을 지우고 있었음
그리고 마키야토라는 코드네임 사용과 동시에 주케로 카페에서 춘전이와 일한게된 와짱

그치만 요리도 못하는 주제에 손님 접대도 안하는 와쟝.
... 무슨 일을 하는걸까.
과연 주케로 카페의 마담이야
베테랑 암살자를 죄책감만으로 자기 부하로 만들었어
묘사된거 보면 자기 카페 있는 도시에선 카리나 이상임ㅋㅋㅋㅋㅋ
결국 아빠처럼 살게 된...ㅋㅋㅋ
전투력은 동등할지 몰라도
정치력은 압도적인 차이가 존재하는 춘전씨..
묘사된거 보면 자기 카페 있는 도시에선 카리나 이상임ㅋㅋㅋㅋㅋ
'우리카페가 불법 소유중인 전투헬기 알지? 그 거 띄울테니까 공항 관제센터는 알아서 절차 처리해라?'
가 되는... 해당 도시 뒷세계를 주름잡는 거물.
그치만 요리도 못하는 주제에 손님 접대도 안하는 와쟝.
... 무슨 일을 하는걸까.
과연 주케로 카페의 마담이야
베테랑 암살자를 죄책감만으로 자기 부하로 만들었어
결국 아빠처럼 살게 된...ㅋㅋㅋ
진짜 파면팔수록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