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80~90년대는 많은게 알려지지 않아서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시대에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질대로 깨졌을텐데...
시현류2025/12/07 14:57
미국은 미화가 당연합니다. 그것이 달러이기에.
Kerty2025/12/07 14:58
근데 그거야 미국 안간사람이나 그렇고
미국 살던사람이면 온갖차별 받으면서 살았었을텐데 저런말하는건 참 ㅋㅋㅋㅋ
AQUA Alta2025/12/07 14:58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은
이 세상의 사회규범이 통하지 않는 혼돈과 부조리를 상징한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지만 중국인들이 로스 앤젤레스에서 이민을 온 건
골드 러시 시기인 19세기 중반부터였다.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인들은 이민을 온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Capitn Mexico2025/12/07 14:57
일본은 조선 먹고 우린 필리핀 먹고 딜 ok? 하던 미국이었지
あかねちゃん2025/12/07 14:57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지 죄다 까발려졌으니 환상도 많이 없어졌는데, 저 당시에는 걍 막연한 소문으로만 듣던거라 동경심이 생기지
머어... 20세기 중반까지도 개막장 북괴에 환상 가진 사람들 종종 있기도 했었고ㅋㅋ
냥냥い2025/12/07 14:51
미국이 무슨 영웅처럼 나와서 꼴보기 싫었던 드라마
서도양기2025/12/07 14:58
자본가의 제국주의라는 미국의 본질을 숨기고 환상을 팔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그냥 즐겨~
시현류2025/12/07 14:57
미국은 미화가 당연합니다. 그것이 달러이기에.
하나사키 모모코2025/12/07 14:57
한 80~90년대는 많은게 알려지지 않아서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시대에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질대로 깨졌을텐데...
자폭머신2025/12/07 14:58
사실 1930-1950년대까지는 정의로운 나라가 맞았음
서도양기2025/12/07 14:59
정보) 흑인녀성이라고 버스에서 쫓아낸 로자 파크스 사건은 1955년일이다
Capitn Mexico2025/12/07 14:57
일본은 조선 먹고 우린 필리핀 먹고 딜 ok? 하던 미국이었지
あかねちゃん2025/12/07 14:57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지 죄다 까발려졌으니 환상도 많이 없어졌는데, 저 당시에는 걍 막연한 소문으로만 듣던거라 동경심이 생기지
머어... 20세기 중반까지도 개막장 북괴에 환상 가진 사람들 종종 있기도 했었고ㅋㅋ
Kerty2025/12/07 14:58
근데 그거야 미국 안간사람이나 그렇고
미국 살던사람이면 온갖차별 받으면서 살았었을텐데 저런말하는건 참 ㅋㅋㅋㅋ
EyeCollector2025/12/07 14:58
? 저 시대상에 노예소리가 어떻게 나와 칭키 취급하고 눈 찢으면 몰라도
그리고 구한말에 비하면 사실 좀 미화되도 할말 없다 봄 ㅋㅋ
AQUA Alta2025/12/07 14:58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은
이 세상의 사회규범이 통하지 않는 혼돈과 부조리를 상징한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지만 중국인들이 로스 앤젤레스에서 이민을 온 건
골드 러시 시기인 19세기 중반부터였다.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인들은 이민을 온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익명-TEzMzI32025/12/07 14:59
파리나 유럽 미화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뭐...ㅋㅋㅋ
당장 자연 속 고즈넉한 선진국이라고 북유럽 그리 좋아하는 우리나라도
요즘 스웨덴이 난민 유입 이후 감옥이 부족해 범죄자를 다 가두지 못하는 마굴 된 건 모름.
한 80~90년대는 많은게 알려지지 않아서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시대에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질대로 깨졌을텐데...
미국은 미화가 당연합니다. 그것이 달러이기에.
근데 그거야 미국 안간사람이나 그렇고
미국 살던사람이면 온갖차별 받으면서 살았었을텐데 저런말하는건 참 ㅋㅋㅋㅋ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은
이 세상의 사회규범이 통하지 않는 혼돈과 부조리를 상징한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지만 중국인들이 로스 앤젤레스에서 이민을 온 건
골드 러시 시기인 19세기 중반부터였다.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인들은 이민을 온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일본은 조선 먹고 우린 필리핀 먹고 딜 ok? 하던 미국이었지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지 죄다 까발려졌으니 환상도 많이 없어졌는데, 저 당시에는 걍 막연한 소문으로만 듣던거라 동경심이 생기지
머어... 20세기 중반까지도 개막장 북괴에 환상 가진 사람들 종종 있기도 했었고ㅋㅋ
미국이 무슨 영웅처럼 나와서 꼴보기 싫었던 드라마
자본가의 제국주의라는 미국의 본질을 숨기고 환상을 팔아야 하니까 어쩔 수 없지 그냥 즐겨~
미국은 미화가 당연합니다. 그것이 달러이기에.
한 80~90년대는 많은게 알려지지 않아서
미국이 정의로운 나라라 하면 믿을 사람이 많았는데
요즘 시대에 미국에 대한 환상이 깨질대로 깨졌을텐데...
사실 1930-1950년대까지는 정의로운 나라가 맞았음
정보) 흑인녀성이라고 버스에서 쫓아낸 로자 파크스 사건은 1955년일이다
일본은 조선 먹고 우린 필리핀 먹고 딜 ok? 하던 미국이었지
지금이야 인터넷으로 미국에서 사는 게 어떤지 죄다 까발려졌으니 환상도 많이 없어졌는데, 저 당시에는 걍 막연한 소문으로만 듣던거라 동경심이 생기지
머어... 20세기 중반까지도 개막장 북괴에 환상 가진 사람들 종종 있기도 했었고ㅋㅋ
근데 그거야 미국 안간사람이나 그렇고
미국 살던사람이면 온갖차별 받으면서 살았었을텐데 저런말하는건 참 ㅋㅋㅋㅋ
? 저 시대상에 노예소리가 어떻게 나와 칭키 취급하고 눈 찢으면 몰라도
그리고 구한말에 비하면 사실 좀 미화되도 할말 없다 봄 ㅋㅋ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한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차이나타운"은
이 세상의 사회규범이 통하지 않는 혼돈과 부조리를 상징한다.
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이지만 중국인들이 로스 앤젤레스에서 이민을 온 건
골드 러시 시기인 19세기 중반부터였다.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인들은 이민을 온지 70여년의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이방인이었던 것이다.
파리나 유럽 미화는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라 뭐...ㅋㅋㅋ
당장 자연 속 고즈넉한 선진국이라고 북유럽 그리 좋아하는 우리나라도
요즘 스웨덴이 난민 유입 이후 감옥이 부족해 범죄자를 다 가두지 못하는 마굴 된 건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