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민서 現 넥슨게임즈 RX 스튜디오 PD
김용하의 후배가 인맥으로 추천한 직원으로, 김용하는 차PD를 밥먹자고 부른 후 그 자리에서 납치했다.
막상 차민서 PD는 김용하와 밥먹었을때 1시간 30분 씹덕토크 하고 헤어지기 직전에 일 하자고 제의받아서 사이비 아니냐고 의심했다.

차민서는 몰랐다. 저 씹덕 토크가 실제 업무회의에서 일어나는 토론이란것을.




차민서 現 넥슨게임즈 RX 스튜디오 PD
김용하의 후배가 인맥으로 추천한 직원으로, 김용하는 차PD를 밥먹자고 부른 후 그 자리에서 납치했다.
막상 차민서 PD는 김용하와 밥먹었을때 1시간 30분 씹덕토크 하고 헤어지기 직전에 일 하자고 제의받아서 사이비 아니냐고 의심했다.

차민서는 몰랐다. 저 씹덕 토크가 실제 업무회의에서 일어나는 토론이란것을.
격조 높고 전문성 가득한 토론인걸
어허! 소비자들 니즈 확인!
격조 높고 전문성 가득한 토론인걸
어허! 소비자들 니즈 확인!
업무...토론이긴해...게임을 만드는일뿐 아니라 좋은 게임을 만들기 위한 준비작업도 결국은 개발에 포함되는거니까
디테일이 애정을 만든다 !!
플레이보이 편집회의 썰 같구만
안경단의 안경 모에론이 따로 있는줄은 몰랐어 ㅋㅋㅋㄴㄴ
심층면접 바로 뚫어버리기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