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사이비활동 과정에서 나온 여러가지 범죄사실때문에
옴진리교는 압박을 받고있었고 때문에 공직자들을 테러하기위해
관공서가 많이 모여있는구간을 지나가는 지하철들에
사린가스를 살포한것인데 정작 공직자들은 피해를 입지않았고
도쿄 땅값이 비싸 근교에 나가 살면서 도쿄로 2시간씩 걸려
출근하던, 평범한 사람들이 피해자의 대부분이었던것.
거기에 사린가스 살포의 실행범들 대부분이 명문대학교를 나오거나
사회상류의 직업을 가지고있던점을 꼬집어
일본의 글작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엘리트계층의 소시민살해 라고
표현하기도했다.
저게 진짜 븅신같은 행위인게
당시 옴진리교가 사회적으로 눈치를 많이 받고 비리 등으로 주목을 받고있어서 화제를 돌리기위해 벌인짓이라는데
아니 그런 시기에 사고가 터지면 제일먼저 의심을 받지 븅신들이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심은 고등교육 다 받고나서나 할수있으니까ㅋ
평범하게 미치면 그 동네 살던 불운한 사람이 피해입고 끝나겠지만
저렇게 공부하고 미칠경우 다수가 다침
사실 아파트에다가도 뿌릴려다가 실패했던가 그럼
무차별공격의 피해자는 항상 소시민이지
인간이 돈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는게 같은 물에서 안노는거니까
사회 혁명은 부르주아가 한다더니
옴진리교도 그랬군
'싸맛감협'
이데올로기에 대한 의심은 고등교육 다 받고나서나 할수있으니까ㅋ
평범하게 미치면 그 동네 살던 불운한 사람이 피해입고 끝나겠지만
저렇게 공부하고 미칠경우 다수가 다침
저게 진짜 븅신같은 행위인게
당시 옴진리교가 사회적으로 눈치를 많이 받고 비리 등으로 주목을 받고있어서 화제를 돌리기위해 벌인짓이라는데
아니 그런 시기에 사고가 터지면 제일먼저 의심을 받지 븅신들이
'싸맛감협'
사회 혁명은 부르주아가 한다더니
옴진리교도 그랬군
사실 아파트에다가도 뿌릴려다가 실패했던가 그럼
그리고 저 움진리교 교주는 과거 일본이 덮어두기만 한 미나마타병의 피해자
무차별공격의 피해자는 항상 소시민이지
인간이 돈이 생기면 제일 먼저 하는게 같은 물에서 안노는거니까
본문에 나온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사건 관련자들 인터뷰 수기 언더그라운드1~2권 보면 사람과 사람의 정신에 대해 여러 생각을 하게 한다...
초딩때 실시간으로뉴스에서 보도하는거 봣는데
교주 사형집행은 또 내가 일본에 살고있을때 시행해서
아니.잡아넣고 사형까지 거의 30년 가까이 걸렸다고???놀랐던 기억
그나저나 아사하라 쇼코의 본명이 마츠모토 치즈오인 걸 처음 알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