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겨울에 한국인 아저씨들이 부산오뎅 두세개씩 먹으면서 몸 녹이는 중인데
웬 한국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이 오더니 포장마차 국물통에 들은 오뎅이란 오뎅은 다 털어버리고 "똣... 떡포끼 and,킴밥... 주세요" 하고 메뉴판에 있는거 하나씩 다 먹어치우는 걸 옆에서 직관하는 느낌이 아닐까?

한국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겨울에 한국인 아저씨들이 부산오뎅 두세개씩 먹으면서 몸 녹이는 중인데
웬 한국말도 잘 못하는 외국인이 오더니 포장마차 국물통에 들은 오뎅이란 오뎅은 다 털어버리고 "똣... 떡포끼 and,킴밥... 주세요" 하고 메뉴판에 있는거 하나씩 다 먹어치우는 걸 옆에서 직관하는 느낌이 아닐까?
주인장: 오늘 장사 시마이이이이이이
손님:돼..돼지!
오뎅 더 사온다
주인장: 오늘 장사 시마이이이이이이
손님:돼..돼지!
오뎅 더 사온다
쯔양 먹는거 직관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