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 파촉임
저기서 산길마다 성을 쌓았고 그나마 이어져있는 형주에는 관우가 버티고있었을정도로 중요 거점이었지만 쥐새끼가 먹고 이릉대전이 터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저 원형에만 촉한의 세력이 남게되었음
현대에도 파촉에는 인구밀도가 희박한데 저때 파촉에서는 뭘 할수가 없었고 실제로 촉한은 항상 뭘 하건 결국 인력이 딸렸음

제갈량 : 이제 제가 저걸 4번 나와보겠습니다

여기가 파촉임
저기서 산길마다 성을 쌓았고 그나마 이어져있는 형주에는 관우가 버티고있었을정도로 중요 거점이었지만 쥐새끼가 먹고 이릉대전이 터지면서 결과적으로는 저 원형에만 촉한의 세력이 남게되었음
현대에도 파촉에는 인구밀도가 희박한데 저때 파촉에서는 뭘 할수가 없었고 실제로 촉한은 항상 뭘 하건 결국 인력이 딸렸음

제갈량 : 이제 제가 저걸 4번 나와보겠습니다
4번 나왔는데 나라는 더 부강해진 미친 행정력
개사기 중원과 동오ㅗ
개사기 중원과 동오ㅗ
아 등산해야지
파촉추
결국 못 나옴
저때... 저기를 사람이 걸어다닐 수가 있었다니
4번 나왔는데 나라는 더 부강해진 미친 행정력
심지어 1차랑 4차(연의기준)는 성공할뻔함
들어가기 빡쌔다는 것은 나오기도 빡쌔다는 것
저기서 못나오면 말라죽는건 누구나 알고 있었고 그걸 해결하려고 뛰어나왔는데 거기서 마씨성을 가진놈이 갑자기 등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