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한두개는 아니라도 그 이상은 뛸라면 겁이 나서 못 뛰겠더란뛰고 난 다음에 내 몸의 무거움도 느껴져서 더욱더 못하게 됨예전처럼 가뿐하게 착지 이게 전혀 아님게다가 뛰려는 순간 머리속에 착지 잘못해서 접질러 부러지는 수 많은 생각들이 스쳐지나가서 ㅎㅎㅎ자게이들은 가능하세요?
지하철 계단 내려가다 넘어지면서 무릎이 한바퀴 돌아간 사람보고 나서 부터 계단을 항상 조심히 내려감...ㄷㄷ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