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찬가지로 엘모호에 탑승한 인형들의 '멘탈 관리를 위한 대면 상담'을 하는데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메이링은 하루 일과외에도 비어있는 방들에 방음 처리를 정기적으로 설치한다.
어느 인형이 탑승하더라도 밤에 있는 '상담'에서 소리가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실제로 과거에 방음이 되지 않는 방에서 '상담'이 진행된 후,
당시에 탑승했던 상담수의 인형들이 낮에도 지휘관에게 '상담'요청을 했으며
이는 칠주야 동안 이뤄졌기에 엘모호의 자금난이 악화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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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사이버 룸빵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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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룸빵이 아니라 사이버 호빠같은디요
지히간이 말라간다..
약 300여명이 되는 인형들과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았기에 "지휘관"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