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x.com/w1004ty/status/1995779062145712388?s=20
25%도 안한거
https://cohabe.com/sisa/5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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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린스키밖에 기억안나!
특이점 바로 다음
초반이다
겜이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철혈포획 꼬움에 그만
2060년대 시점의 신소련 국가안전국 국장은 누구인가?
나도 더하고싶었는데 폰이 못하게해서 접음
잠깐 뭐라고? 난류연속이 25%도 안 된다고?
특이점 바로 다음
초반이다
저게 패러데우스 데뷔 이벤트인데 그 이후로 지겹게 패러데우스랑 싸운거 생각하면 ㅋㅋㅋㅋ
사실 오귀인의 샘물부터는 대형이벤이라기에 규모가 좀 작긴 함
스토리 쭉쭉 빼야겠으니 원래의 반 정도 규모 이야기 여러번으로 밀고 나간 느낌
그래서 텀도 짧은 편이고
사실 저거도 메인이벤트만 저정도고 외전이벤트 목록이 저만치 더 있긴 하지
2060년대 시점의 신소련 국가안전국 국장은 누구인가?
젤린스키밖에 기억안나!
진짜 실세는 미샤영감이지만 일단 국장직은 젤린스키가 루련성립까지 주욱 지냈다
아 미하일 ㅋㅋ
참고로 이 노친네는 작중 최후의 KGB국장이기도 했다
재귀까지 봤었나.
저때가 이미 서비스 5년치 한섭은 4년차쯤일텐데 일반적인 모바겜 수명 생각하면 이 시점에서도 이미 돌아버린거긴 함 ㅋㅋ
겜이 너무 피곤하기도 하고 철혈포획 꼬움에 그만
전진배치 개미털이 맛좀 봐라 핫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