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설명 : 활동층에서 꼴펜에게 말을 걸엇더니 꼴펜이 응급처치교육을 참여하랍시고 지휘관을 꼬신다

다른사람들은 무슨!
지휘관에게만 교육권유해놓고 다른사람들이 없으니 의아해하는 지휘관에게 숨쉬듯이 거짓말을 하는데...

(보건체육을요!?)

사실 보건체육은 아니고 마네킹의 마도 준비안해놓앗을게 뻔한 상황에서 자기를 사용해서 심폐소생술을 연습하라는
의사놀이하자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플러팅하는 꼴펜


그러나 지휘관이 바로 응해버리자 유리대포인 우리 꼴펜은 바로 긴급회피를 처버리는데

지휘관도 아쉬웠는지 다음연습때도 마네킹 준비할생각 하지말라고 한다.


저 자연스러운 플러팅에 콜펜도 다음에 계속하자며 철저하게 준비하겟다며 자기를 손가락표시한다.
성감모듈이랑 임신모듈을 준비하겟단거지

끗
조만간 진짜 의사보러 가겠군.
아빠를 노리는 딸
콜펜의 질내 따듯해
꼴펜의 모유에서는 약하게 약향이 난다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매우 꼴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