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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발 생각해보니 저런 좃간전개도 가능하구나
나는 아직 멀었어
븅신같지만 필요한 질문이었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당혹스럽지만 실제로 있을거 같은 위협인데
반대측에서 찬성측 주장을 반박할 때 쓸 수 있는 아주 전형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한다. 프레임 바꾸기도 편함.
아! 대형폭탄 투척 논쟁을 이길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지
그렇다고 과실로 인한 것까지 과실치사로 정말 취급해버리면 아무도 인공출산 시술을 하려 하지 않겠지
아! 대형폭탄 투척 논쟁을 이길 수 있는 훌륭한 수단이지
와 ㅅ발 생각해보니 저런 좃간전개도 가능하구나
나는 아직 멀었어
그렇다고 과실로 인한 것까지 과실치사로 정말 취급해버리면 아무도 인공출산 시술을 하려 하지 않겠지
그리고 음지에 들어가서 어떤 높으신 분의 휴먼가챠머신으로 사용되다가
어느 날 버려져서 죽은 줄 알았던 "실패작"이 돌아와 복수를 하는 전개가
븅신같지만 필요한 질문이었습니다
아니 근데 진짜 당혹스럽지만 실제로 있을거 같은 위협인데
인공자궁토론이란게 정자 난자도 인공인 건가? 자궁만 대체하고 정자난자를 부부가 제공하는 형태면 난임부부들한테 도움도 되고 좋을 거 같은데.
보통 '인공자궁' 논의는 후자를 얘기하지
10개월간의 성장을 체외에서 하는거
모체 없이 정자 난자도 인공으로 만든단 건...
일단 무에서 유라고 해도 되지 않을까...
그러면 애초에 토론을 할것도 없잖아. 현행 과학기술로 불가능하니까. 가능해지면 무조건 좋은 거지. 정자난자는 정상인데 자궁 문제 있어서 임신문제 있는 부부가 얼마나 많은데. 심지어 대리모는 법적인 문제가 조금 있어서 깔끔하지 않고. 저출산 그냥 해결될듯.
반대측에서 찬성측 주장을 반박할 때 쓸 수 있는 아주 전형적이고 효과적인 방법. -> 새롭게 나타날 수 있는 문제를 지적한다. 프레임 바꾸기도 편함.
출산중에 병원실수로 태아나 신생아가 죽어도 사과하고 보상하는데 뭐 똑같이 되겠지
'프랑켄 프랑' 에서도 태아를 고치상태로 만들어서 체외에서 키울 수 있게 하는 기술이 개발됐는데
사고로 찢어지고 동물이 손상시키고 하는 사고가 나서 난리남
아 그 에피 개인적으로 진짜 끔찍하면서 흥미로웠음
참고로 저 논의는
'인간양산의 시대가 도래한다!'
(17년의 페이크 영상을 보며) 트윗 보고
'할 수 있어도 윤리적 문제 때문에 안 할 겁니다' 란 트윗에 달린 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