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라다 카츠히로 현 반다이 남코 게임 총괄 매니저
"나라마다 고유 언어가 있다면 그걸 써야 한다"라고 주장
그래서 철권4 가정용 출시당시 화랑에 한국 성우를 붙여준걸 시작으로 5부터는 어지간하면 해당 캐릭 국적에 맞는 성우를 붙임

그걸 보여준 사례가 이번 철권8에 나오는 미아리 조인데
마다가스카르 출신이고 프랑스의 지배를 받아서 프랑스어로 때워도
뭐라 안할거 마다카스카르 고유어를 넣어야한다고 해서 마다가스카
르의 14살 성우 지망생을 찾아가 지도하며 더빙시켰다함.
마다가스카르는 참고로 성우라는 전문 개념이 없음
하지만 고수가 초보를 이겨선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있는...
그래서 철권 시리즈 등장인물들은 서로의 자막을 읽으며 대화를 한다는 농담이 있다
그저 신념은 확실한 사람...
하지만 고수가 초보를 이겨선 안된다는 신념을 가지고있는...
그저 신념은 확실한 사람...
그래서 철권 시리즈 등장인물들은 서로의 자막을 읽으며 대화를 한다는 농담이 있다
건강더빙 짝짝 나라의 고유 언어도 넣어
감히 단일 언어로 더빙하려고해
언어의 장벽을 따지려해
(더빙 한정)압도적으로 긍정적 또한 쏟아지는 갈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