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히 아기를 구하고 오히려 잡는 도중 애기를 부상입힌거때문에 도리어 고소당했다는 남성의 이야기를 풀고 있으나
애기를 잡은 과정에 저리 얼굴이 다쳤단것도 말 안되고 2번째 쇼츠는 보면 실제 인터뷰가 아닌 ai랑 불특정다수의 영상의 짜집기임
그래서 이걸 보고 저런 영웅을 갑자기 대뜸 피해자로 만들어 아기나 아이의 어머니를 가해자로 만드는 둥 네들이 사람이냔 여론도 있던차
아기 구한 영상도 ai 였던거임.
악의적으로 첫째영상을 리얼하게 연출하고 두번째 영상을 티날정도로
짜치게 해서 사람들을 이중으로 속임
제이슨 밀러라는 인물은 검색도 안되고 저런 이름으로 기소된 판례나 관련 기사도 못찾을 뿐더러
지금도 저 가짜 정보는 sns 일파만파 퍼지고 한국서도 퍼지는중
아이러니하게도 이젠 진짜 모든 접하는 정보 스스로 검색하고 조사해보는게 기본 스탠스여야하는
바람직한 상황이 더 독려되야한다는 웃긴 상황.
죽은 인터넷 이론 ㄷㄷㄷ
새삼스럽긴 근근웹에 댓글 쓰는애들도 다 봇이잖아
사람이면 돌고래 타령할리가 없어
죽은 인터넷 이론 ㄷㄷㄷ
와 시발 나도 늙은이가 된 기분이다
새삼스럽긴 근근웹에 댓글 쓰는애들도 다 봇이잖아
사람이면 돌고래 타령할리가 없어
화질구지 영상들은 걍 AI라고 생각하는게 편한 수준임
애초에 믿는게 이상한거 아니냐. 인터넷 뿐만이 아니라 걍 사회생활이란게 원래 그런거야.
죽은 인터넷 이론은 참 시시하고 ㅈ같은 방식으로 실현됐구나 싶은 ㅋㅋㅋ
보통 언론이 저런걸 취재하라고 있는건데
옳타꾸나 하고 같이 렉카하면서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는 ~ 한다던데요" 하고
'님도 올리셈 조회수 올라감' 해버리니
더 답이 없음 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