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바치는건 좋은데 애가 좀 노잼이네 뭐?사실 섬기는척하는거고 막판에 령주써서 날 자결시켜서 제물로 바칠려고했다고? 크 이제야 좀 재밌어지네 새끼 ㅋㅋㅋㅋ 좀치네? 근데 그지랄해서 원하는게 결국 근원인가 뭔가 도달하는게 전부라고? 쯧 결국 잡종이였구나
차라리 린을 더 맘에 들어했을듯
내기억이 맞다면 린은 나스공인으로 길가메쉬랑 궁합 좋은 마스터맞을걸? 보석마술과 별개로 성격적으로도 길가메쉬 맘에 쏙 들거라고
마지막에 삐끗하는 마스터와 마지막에 방심하는 서번트의 환장의 조합이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