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하마드 알리의 전설적인 KO 승리 이후 포효.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닐 라이퍼다.
그는 당시 막 일을 시작한 신입이었는데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았지만 고참인 허브 샤프먼의 강요로 자리를 바꾼다.
그렇게 쫓겨난 자리에서 찍은게 바로 알리의 포효였다.
참고로 허브 샤프먼은 알리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사람이다.

무하마드 알리의 전설적인 KO 승리 이후 포효.
이 사진을 찍은 작가는 닐 라이퍼다.
그는 당시 막 일을 시작한 신입이었는데 운 좋게 좋은 자리를 잡았지만 고참인 허브 샤프먼의 강요로 자리를 바꾼다.
그렇게 쫓겨난 자리에서 찍은게 바로 알리의 포효였다.
참고로 허브 샤프먼은 알리의 다리 사이로 보이는 사람이다.
'선배는 알리의 엉덩이나 찍으라구 ㅋㅋㅋ'
사각형 링이라 별차이 없을거같은대 그게 아닌가보네
'선배는 알리의 엉덩이나 찍으라구 ㅋㅋㅋ'
이걸 무도로 바꾸면, 매운김치 먹기 벌칙 할 때
박명수가 유재석이 집은 쪽지 가로채서 제일 매운 걸 먹었다랑 비슷한 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