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스포) [아바타3]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부부싸움_1.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173463/1481114204857.png)
"나는 해병이야, 총싸움판에 칼 들고가는 사람이 아니라고........그리고 기도하는 사람도"
![영화) (스포) [아바타3]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부부싸움_2.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173463/1481114204858.png)
"그래서, 내가 뭘 어째야 했는데?
도망도 못가, 싸우지도 마, 아 맞다, 에이와께서 보살펴주신댔지.
그래서 그 에이와님 어디계시는데? 에이와님 어디 계시냐고, 우리 아들 그때....."
"제이크!!!!"
![영화) (스포) [아바타3]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부부싸움_3.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173463/1481114204859.png)
"........나는...내 것이 하나도 없는 곳에 와 있어.
내 부족민도, 내가 살던 숲도.
이젠 내 아버지의 활도 없어졌어.
![영화) (스포) [아바타3]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부부싸움_4.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173463/1481114204860.png)
"나한테 남은건 이제 믿음밖에 없다고,
이게 다 위대한 어머니의 계획이라고..........."
![영화) (스포) [아바타3]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부부싸움_5.png](https://imagecdn.cohabe.com/sisa/5173463/1481114204861.png)
"...............우리 가족이 있잖아."
네이티리 상태가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상태랑 비슷해졌는데...
감독이 그래도 제이크가 문제있는 캐릭터라는건 아는거같네 대사가
네이티리 상태가 사이비에 빠지는 사람들 상태랑 비슷해졌는데...
흔한 일상이군 ㅠㅠ
감독이 그래도 제이크가 문제있는 캐릭터라는건 아는거같네 대사가
제이크가 아무리 특출나봤자 결국 해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