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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간에 나온게 예수흉내를 내는 사탄이고 어쩌고 하는 해석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이거 굉장히 많은 메타포적 해석이 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적지않겠다
그 뭐냐 일본에 별에별 해외산 신이나 존재들이 마구 와서 꽉차버렸으니
들어올려는 놈 뒈짓한다는 해석이였지 아마
이게 중간에 나온게 예수흉내를 내는 사탄이고 어쩌고 하는 해석이 있었던것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마지막 컷에 나온 저게 악마의 표식이랬던가 그랬던 듯
벨리알의 문장
대충 황야로 돌아가라는 광야에서 예수님 시험하던 악마 말하는거같고
닭이든 중간에나온 거든 눈들이 염소같은눈인데 악마가 저런눈이랬음 바포메트같은거
근데 왜 외국애들이 일본시골에서 저러고있는겨..
영업장 확장해야지 서양에만 있으면 회사가 안커
그냥 주인공 혼자 이상한 놈이였던 걸로...
재미쪄 앤디 훌륭해
카스테라 맛있겠다
이거 그린 작가가 그린거라는게 제일 큰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