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질나쁘고 서비스 안좋으면 망하는게 맞음.
같은 2천원짜리 상추라도 동내 슈퍼에서 파는거랑 쿠팡에서 파는 거랑
질 자체가 다름. 그럼 슈퍼는 도태되고 망하는게 맞음.
직장도 마찮가지지 않음? 노가다하는 나도 공부 계속 해야함
내가 같은 돈 내고 굳이 질 떨어지는 상품을 살 이유가 없음.
쿠팡에서 파는 채소나 제품들 (쿠팡 직매입 로켓배송만 말함) 은 다 평타 이상임
시장? 동내슈퍼? 각성해야함. 아니면 문닫는게 맞던가
그냥 고만고만한 수익내는게 맞음
반박시 님 말이 다 맞음.
자게에서 미친듯이 쿠팡까도 나는 잘사용할 듯.
지금시키면 오늘 저녁에 도착함.
쿠팡이 자게형님들한테 뭐가 그리 잘못한지는 모르겠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만한게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