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최애캐그리기 11/42
어린시절 어머니의 애정과 연인의 동경을 모두 느끼게 해줬던 그녀, 메텔입니다.
그 당시의 두근거림이 저를 이길로 들어서게 만든 최초의 한걸음이 아니었나 싶네요;
그 신비한 느낌을 표현하기에는 아직도 멀고도 험한 것 같습니다. 언젠가 다시 도전을!
https://cohabe.com/sisa/5167763
999) 어린시절 환상을 안겨주었던 그녀!
- 999) 어린시절 환상을 안겨주었던 그녀! [4]
- yuro | 49분전 | 1023
- 다크템플러가 장래희망인 아이 [4]
- 이사령 | 52분전 | 247
- (듀나어)소녀전선 루니샤 옷 입은 프시케 그려왔덩! [4]
- ?파파굉? | 53분전 | 364
- 공포글 그만 올려라 경고한다 [17]
- 유우키 미아카? | 54분전 | 472
- 블루아카)관리자 자냐? 블리전 공식코스 빠르게 몇장 보정한거 보고가라 [3]
- 76461616 | 54분전 | 1012
- 공포) 제발 말 좀 끝까지 들으라고! [9]
- 캡틴 @슈 | 55분전 | 341
- 힘들게 승리 ㅅㅅㅅㅅㅅㅅ [0]
- 정삼솔 | 55분전 | 276
- 자신의 전재산을 기부한 홍콩 배우 [8]
- ❤️코멧코❤️ | 56분전 | 998
- 매일 물대신 콜라만 마신 60대 男 [24]
- 이사령 | 57분전 | 611
- 중국에서 유행한다는 애니 웃기네 ㅋㅋㅋㅋ [18]
- 빈뚱빈뚱 | 1시간전 | 405
- 편의점 도시락에 볶음김치만 들어가는 이유 [14]
- ❤️코멧코❤️ | 1시간전 | 613
많은 소년들의 취향을 열어준 눈나
취향 방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속으면 안됨
나쁜여자임!!
속아도 좋았던 것이 소년들의 마음이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