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에서 얘 살아있는걸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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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제일 안치우쳐진 엔딩이면 이게 맞긴해~
세계관적으로는 정사를 굳이 고르라면 저게 낫기는했겠다싶긴해
폴4 인스티튜드 엔딩처럼
세계관으로 보면 제일 재미없는 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예스맨은 사실상 보너스? 내지 플레이어에게 헌정하는 엔딩이라
???:싫으시면 삭제된 싱크탱크 엔딩 함 보실래요?
젠장 내 예스맨이!!
하우스 엔딩이뭐더라 하도 오랜되서 다까먹었네
폴4 인스티튜드 엔딩처럼
세계관으로 보면 제일 재미없는 엔딩이라 생각했는데
이게 이렇게 되네
젠장 내 예스맨이!!
근데 제일 안치우쳐진 엔딩이면 이게 맞긴해~
예스맨은 사실상 보너스? 내지 플레이어에게 헌정하는 엔딩이라
하우스 컴터 아니었다 함?
하우스는 원래 카지노 내 비밀 공간에 육체를 숨겨 놓고 있었음
근데 사실상 육체는 숨만 쉬는 미라임
드라마 때문에 그런거?
계속 세계관 우려먹으려면 이게 맞긴해
NCR 수도 날려버린것도 NCR이 번영하면 포스트 아포칼립스 똥꾸릉내가 안나니까 사실상 소프트 리부트한거고
세계관적으로는 정사를 굳이 고르라면 저게 낫기는했겠다싶긴해
???:싫으시면 삭제된 싱크탱크 엔딩 함 보실래요?
하우스 엔딩이뭐더라 하도 오랜되서 다까먹었네
군단 쫒아내고
Ncr호구 잡히는 엔딩임
배달부가 하우스 밑으로 들어가 따까리 되는 것
근데 병1신 NTR이냐 뽕도 보상도 쓰레기 군단이냐 삼자일택이 정사라면 당연히 하우스지...
사실 예스맨 루트 자체가 플레이어야만 알 수 있는 은밀한 루트라 더 말이 되긴 함
그리고 서부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은 몰살당하고
https://www.youtube.com/watch?v=aYoPBsM2dEw 예고 보니 뉴베가스 배경이네
예스맨으로 가면 하우스가 죽고
NCR로 가면 시저가 죽고 ncr도 너무 쎄져서 밸붕되고
시저로 가면 캐릭터들 도덕 개박살나고
애초에 대안이 없음
NCR 엔딩 가면 NCR이 세지는게 아니라 더 위험해짐
결국 NCR의 위기는 시저의 군단이 아니라 자신들의 확장주의임
셰이디샌즈에 핵 떨어진 지금은 딱히 중요한 설정이 아니긴 하지만 말이지
으음 가장 플레이어블적으로 생각하면 예스맨이긴한데 그건 사실상 플레이어 캐릭터를 내세워야하긴 하지
근데 세력중에서 제일 사람대접 해주는게 하우스여서 나도 하우스 루트만 탔는데 ㅋㅋ
하우스 엔딩이면 배달부는 평생 호강하는 엔딩인데
베데스다 이 놈들이 배달부 언급 이상하게 하면 불호 행일듯
예스맨 엔딩이 젤 잼있었던것만 기억남ㅋㅋ
NCR 조져버렸으니, NCR 루트는 불가능.
시저의 군단? 그러면 폴아웃보다는 매드 맥스가 되어버리고.
강철의 형제단은 거의 패잔병이니 역시 불가능.
예스맨 루트는 배달부를 전면에 내세워야 하는데, 그럼 드라마의 주연이 배달부로 바뀔정도로 비중이 높아져 버림.
그러므로 불가.
결국 하우스는 언제나 이기는구만.
근데 배달부 아직 언급이 부족해서 진짜 나올지가 의문이란 말이지. 걔 없이 하우스가 마음대로 모하비를 주무를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서.
애초에 달부는 대가리에 총알박은 새끼 잡아죽이려고 모험 시작한 거라서
NCR과 군단은 길 가다 엮인 것 뿐
시즌1 흥행 성공 생각하면 시즌3는 확정이어야 할테니.
The House Always Wins 퀘스트 방향으로 가는 것이 낫긴 하겠지. ㅋㅋㅋㅋㅋㅋ
미스터 하우스는 묵시록 추종자 놈들이 해킹해주셈~ 해서 시도했어도 내가 예측 못할줄 암? ㅋ
쿨하게 넘겨줄 정도로 선 넘는 짓도 어느 정도까지 양해해주고 끝까지 믿어준 세력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