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스트보니까 안타까워하는 사람들 말고
진짜로 썸 시그널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네
여직원들 원래 하루종일 먹는거에 진심이라
최대한 맛난 걸 많이 먹기 위해서라면
남자직원과 단둘이 먹는 것도 마다하질 않음
애초에 절대로 사내 여직원한테는 먼저 들이대는거 아님
내 커리어와 내 평판을 던지고 이직각을 잡을 이유는 없음
여자가 나한테 썸각을 줄 땐 항상 명확함
1. 저녁에 시간되냐하고 이자카야에 단둘이 불러내서 공감해달란 얘길 하면서 남자친구에게 차였다던지 남자를 만나보고 싶다면서 명확하게 얘길하면서 OO씨는 연애 어떻게 생각해요? 저는 어때요? 라 한다던지
2. 틴더에서 내 라이크에 반응한 여자, 나한테 먼저 라이크 한 여자라던지
3. 어릴때부터 알고지낸 여자가 내가 갑자기 생각났다면서 술마시자던지 놀러가자면서 연애 얘기를 하고 집에 안 가려한다던지
이런거 아니면 애초에 선고백이란 걸 절대 해선 안 됨
고백은 체크메이트인거고 썸은 체크임
애초에 체크가 안 됐는데 체크메이트를 한다는 건 안 됨
그냥 애초에 가능하면 사내 연애란 걸 선택지에서 버리는 게 가장 좋음
직장동료일뿐이지.
ㅇㅇ 내가 남자라 괜히 찔벅이는 것 같아서 여자한테 따로 만나자 한 적은
없지만 별개로 대학생 때 머리 기르거나 디저트에 관심 있을 때에는 주변에
국밥에 소주 때리는 남자 놈 들 보다는 여자가 잘 알겠지 식으로 선배나 동기한테 자주
물어 봤던 거 생각해보면 여자가 남자한테 같이 밥 먹자 하는 건 스페어 위장이 필요한데
같이 가 줄 수 있냐로 생각 하는게 서로 불편한 일 안 생김...
누가 여자들이 다른건 같이 안 먹으려 했는데 마라탕은 같이 먹으러 가준다고 좋아하는 글을 언젠가 봣던거 같은데
직장동료일뿐이지.
ㅇㅇ 내가 남자라 괜히 찔벅이는 것 같아서 여자한테 따로 만나자 한 적은
없지만 별개로 대학생 때 머리 기르거나 디저트에 관심 있을 때에는 주변에
국밥에 소주 때리는 남자 놈 들 보다는 여자가 잘 알겠지 식으로 선배나 동기한테 자주
물어 봤던 거 생각해보면 여자가 남자한테 같이 밥 먹자 하는 건 스페어 위장이 필요한데
같이 가 줄 수 있냐로 생각 하는게 서로 불편한 일 안 생김...
누가 여자들이 다른건 같이 안 먹으려 했는데 마라탕은 같이 먹으러 가준다고 좋아하는 글을 언젠가 봣던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