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맞음
어쩌다보니 분향소 상주가 되어버렸는데 분향소는 제가 차린거 아닙니다?
그냥 검은 양복 가면에다가 저승사자 복장을 입히면 검은 한복 아닐까?에서 시작한건데

선입금 적당히 돌고 나가려고보니 웬 분향소가...

뭔가 어울린다 싶어서 그냥 거기 계속 있었어요.

근데 다들 분향소만 찍더라고...
힝

마무리는 오늘 갖다 붙인 그림들
작년 생각해서 그려갔더니 이번엔 그냥 벽에다가 그리더라고요.
뭔가 많이 아쉬웠음
혹시나 제 사진 찍으신분들은 맘껏 올리시면 됩니다.
어차피 얼굴 안 나와서 괜찮음
저 첫번째 포즈는 어케 나온거임 ㅋㅋㅋㅋ
아무래도 분양소다보니까 조문객들이 절을 하는데
왠지 지하생활자는 존나패고싶었어용
역시 검은 한복이야!
검은 양복에 이어 검은 한복이라
역시 남반구 키보토스는 실존했구나
사실 한복 입었다고 입구컷 당할까봐 쫄았음
홍대 카페에서도 그렇고 C&C 그림 붙인 거 생각해서
유게이 생각했는데 역시나...!
얼른 또 C&C를 그리고싶다...
아카네 넨도 실물 봐서 좋았답니당
아이고 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