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는 해적왕 되고
시키는 가프랑 센고쿠랑 2대1 뜨고 임펠다운 탈옥도 하고
흰수염도 새로운 시대를 여는등
동세대 애들은 다 화려하게 갔는데
혼자만 징글징글하게 버티는 중이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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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도가 생각보다 젊더라
로저나이는 될줄 알았는데 로저랑 샹크스 중간쯤 되던듯
괜히 모리아가 동세대였던게 아님
가족경영을 하느라
하필이면 본인 이긴놈들도 담라운드에서 그냥 탈락해버리고...
카이도는 그래도 니카한테 잡혔는데...
가족경영을 하느라
카이도가 생각보다 젊더라
로저나이는 될줄 알았는데 로저랑 샹크스 중간쯤 되던듯
괜히 모리아가 동세대였던게 아님
로저의 죽음 전후로 나뉘는지라
오히려 샹크스랑 비슷한 세대로 평가 받는다는게 웃겼음 ㅋㅋㅋㅋ
저기서 영토의 안정성과 세력의 크기를 말하자면 빅맘이 압도적일걸
사실 야망으로만 치면 빅맘이 제일 큰데 상징성은 로저가 가져가버리고 하필 그 상징성을 가진놈이 목표를 엉뚱한데로 가져가버리는 바람에 본인은 거기에 딸려가벼리니까 억울하고 열받는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