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이면 기본적인 공개가 되지만, 얼마나 공개가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써봐야만 아는 숨겨진 스펙까진 알기 어려울 겁니다.
그러므로 a7m5과 관련한 개인적인 잡설을 모아 적었습니다.
[ 1. 부분적층형 센서에 대해 ]
사실 부분적층이 되든, 완전적층이든, 이면조사든 아니든 사용자 입장에선 알 바가 아닙니다.
이 부분은 생산비와 관련한 업체의 사정입니다.
하지만 이게 궁금한 이유는 사실 이 센서 방식에 따라 실질적인 성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이 따라오기 때문일 겁니다.
즉, a7m5의 센서가 부분적층인지 뭔지는 알 바 아니고 사진, 영상 촬영 시 리드아웃 속도가 중요합니다.
부분 적층 쓰는 게 이 리드아웃 속도 때문이니까요.
캐논 미러리스는 적층형을 쓰지 않음에도 리드아웃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이번에 나온 r6m3 아니고 이전작인 r6m2를 봐도 리드아웃 속도는 빠른 편이었습니다.
부분 적층형인 니콘 z6m3과도 큰 차이가 나지 않는 수준입니다.
이런 리드아웃 속도를 내기 위해 비트 수의 희생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비트 수의 희생 역시 우리가 직접적으로 느끼는 스펙은 아닙니다.
그 비트 수를 희생했음에도 얼마만큼의 관용도를 가지는 이미지를 뽑아주는지가 사실 중요합니다.
그 점에서 캐논은 희생 대비 이미지 품질이 괜찮은 편입니다. 이에 따른 개인 편차는 있을 수 있겠지만.
그 관용도... 역시 사실 이미지 프로세싱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티가 덜 나게 할 수도 있고, 더 많이 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이쯤 되면 부분적층형이냐 아니냐는 a7m5를 평가함에 있어 그다지 중요한 점은 아닙니다.
1. 실제 리드아웃 속도는 얼마인가?
2. 부분 적층형 센서 덕분에 비트 수 희생 없이 14비트 30연사에 성공한 것 같은데... 그럼 그 14비트 30연사 이미지는 얼마나 DR이 좋고, 명, 암부 관용도가 좋은가?
3. 이미지 프로세싱은 괜찮은가? 센서에서 보낸 데이터를 어느 수준으로 처리하여 이미지를 뽑아내는가?
4. 실물 색 재현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색은 다른데, 소니는 이 점에서 어떤 타협을 보는가? 파나소닉이 최근에 이 타협을 굉장히 잘하는 걸로 정평이 났는데...
이 부분이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 훨씬 체감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5. 전자셔터 플리커는 얼마나 잡아주는가?
6. 전자셔터 시 플레시 동조는 어디까지 해주는가?
이 부분은 급나누기를 얼마나 했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a9에서 꽤나 심한 전자셔터 실내 플리커를 a1에서는 잡아냈습니다.
센서 스펙 만으로 이뤄진 건 아닙니다. a9 정도의 리드아웃 속도면 전자셔터 실내 플리커 잡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더 느린 리드아웃 속도를 가진 타사 전자셔터 카메라에서 실내 플리커를 잡거든요.
즉, 실내 플리커 저감은 센서 스펙에 SW적인 처리를 통해 이뤄집니다. a1 이후로는 그걸 한 거고.
a7m5에서 이런 처리를 했는지... 에 따라 이 카메라의 가치가 많이 달라집니다.
이런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처리가 되어 있다면 이 카메라는 매우 다양한 환경에서 3300만 화소 30연사를 지원하는 카메라이고,
혹은 야외에서만 3300만 화소 30연사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될 수도 있고,
혹은 야외에서도 이미지 품질을 많이 희생해야 3300만 화소 30연사를 지원하는 카메라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a7m4 대비 엄청난 업그레이드가 될 수도,
그다지 업그레이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 1-2. 연사에 대해 ]
연사를 제대로 쓰기 위해 연사 속도, 혹은 그 이상으로 중요한 것은 두 가지가 더 있습니다.
(이미지 품질 유지는 위에서 이야기한 만큼 제외)
하나. 버퍼 비우는 속도
둘, 연사 지속 시간
셋, 초당 연사 매수 조절 기능
소문에 들리는 캐논 r6m3는 초당 40연사로 대략 8초 정도 버틴다고 합니다. cfe-b 카드에서.
버퍼도 상당히 빠르게 비운다고 들었습니다.
이미 초당 연사 수에선 캐논의 경쟁기종에 비해 뒤쳐집니다.
버퍼 비우는 속도나 연사 지속 시간이 r6m3에 비해 어떤지도 궁금한 부분입니다.
연사 매수를 효율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소니는 태생적으로 cfe-a 씁니다. 용량과 속도 양면에서 불리합니다.
하지만 버퍼 관련한 스펙은 메모리카드보단 바디 자체의 메모리에서 나오는 만큼
이 부분에서 어느 정도의 고려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사 내 급나누기에 철저하다면 r6m3보다 훨씬 허접한 수준일 것이고
카메라 시장에서 중급기가 얼마나 중요한 위치에 있는지 인지했다면 잘 챙겨줬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소니에서도 이 부분을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a7m4 는 펌웨어 6.0까지 받은 제품입니다. r6m2보다도 먼저 나온 카메라입니다.
c2에서는 안 되는 monitor & control 앱도 지원합니다. 일부러 챙겨준 거죠.
[ 2. 영상 스펙에 대해 ]
강력한 af 는 물론 지금도 최상입니다.
타사가 다 따라왔네 어쩌니 해도 af는 소니가 맞습니다.
다만 상향평준화가 되었기에 선택에서 미치는 영향이 과거에 비해 줄어들었습니다.
사진은 영상에 비해 기술적으론 조금 더 단순하기에 거의 평준화가 되었고
더욱 고화질을 추구하는 시장은 가격대가 다를 정도의 시장으로 따로 형성되어 있어
요즘 대부분의 스펙 홍보는 영상에서 이뤄집니다.
이 부분에서 소니는 타사 제품보다 부족하다 여겨지는 부분이 네 가지입니다.
하나, 영상 손떨방
둘, 오픈 게이트 미지원
셋, 6k 미지원
넷, raw 내부 촬영 미지원입니다.
영상 손떨방은 마운트의 크기의 한계로 인한 근본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똑같은 기술력으로도 파나소닉의 그것을 따라갈 수 없습니다.
8스탑 떨방 지원 제품으로 동적 액티브까지 켜면 준 짐벌 급 느낌이 나긴 하나 1.5크롭을 감당해야 합니다.
파나소닉은 심지어 렌즈의 여분 이미지 서클이나 렌즈 보정 등으로 잘리는 부분까지 알뜰하게 써서
노 크롭 전자 떨방이란 굉장한 기술까지 구현했습니다.
즉, 소니의 영상 떨방이 불만이다. 타사 제품을 써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매력이 이를 앞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니 쓰는 겁니다.
둘, 오픈 게이트. 이건 물론 충분히 할 수 있는 영역이라 생각합니다.
파나소닉에선 진즉 해줬고, 하나 하나 지원하는 회사가 늘었으며 캐논에서도 이제 지원합니다.
이번에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부디 지원되길 바라나 안 될 것 같습니다.
이게 불만이다? 타사 써야 합니다.
셋, 6K 미지원. 타사는 4K 혹은 8K 양자가 아닌
센서가 지원하는 한 좀 더 고해상도 영상을 제공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그게 6K죠.
소니에선 그런 거 없습니다. 공식 규격? 만 제공하려는 몸부림일까요.
이게 불만이다? 타사 써야 합니다.
넷, raw 내부 촬영 미지원.
사실 넷 중에선 이게 가장 덜 중요하긴 합니다.
실제로 raw 촬영 영상의 비트레이트는 거의 3500mbps 에 달하기 때문입니다.
소니에서 일반적으로 쓰는 4:2:2 10비트 30p 영상인 140mbps의 20배도 넘고,
60p로 생각해도 200mbps의 17배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가정용으론 감당이 안 되는 용량 탓으로,
업체용으론 효율이 너무 떨어져서 선듯 메인으로 쓰기 어려운 게 raw 영상입니다.
네 가지 중에선 가장 손을 놔도 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타사에서 되는 게 굳이 여기에선 안 되는 게 즐거운 일은 아닙니다.
이게 불만이면 타사 써야 하는제 저는 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 3. 타사 대비 압도적인 장점은? ]
이러한 부족함으로 인해 기변을 생각하지 않은 것은 아니나, 타사대비 압도적인 장점 두 가지는 여전합니다.
하나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게와 작은 부피, 다른 하나는 풍부한 렌즈군입니다.
특히 무게는 중요합니다. 타사 대비 부족한 부분의 상당수가 이 무게와 부피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니까요.
캐논, 니콘은 전반적으로 크고, 파나소닉은 s9처럼 작은 게 나오지만 다른 시스템은 죄다 큽니다.
일관적으로 작은 시스템을 갖출 수 있게 전방위적인 지원을 하는 브랜드는 소니 하나 뿐입니다.
가장 발전한 렌즈 모터인 리니어 방식을 가장 폭넓게 모든 급의 렌즈에 적용한 회사도 소니 뿐입니다.
종류와 가격대도 다양합니다.
크기와 성능을 모두 잡은 렌즈를 가장 많이 보유한 회사도 소니입니다.
[ 4. a7m4 유저로 이 기종으로 기변하는 것에 대해 ]
결국 사진으로 봐서 눈에 띄는 점은 연사 수 대폭 향상입니다.
이미 a7m4의 이미지품질은 매우 우수하므로 a7m5는 수성만 해도 대단하다 할 것입니다.
부분 적층형 센서로 속도를 챙겼으면서 이 정도 이미지 수준을 계속 구현할 수 있다면 이미 그게 발전입니다.
한편으론 연사 수가 대폭 늘어난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위에서 밝혔듯 '실내에서도 유효한 연사 수 향상인가? 플리커와 심해 야외 한정인 상승인가? ( 젤로는 적을 거라 이미 가정함.)' 에 따라 이 카메라의 가치는 매우 달라집니다. 제약이 크다면? 지금 a7m4도 3300만 화소 10연사 됩니다. 즉, 버퍼 향상 정도가 구매 이점이 될텐데 이 부분은 얼마나 향상이 되었을지 아직 모릅니다.
영상? 위에서 적은 네 가지 요소 중 손떨방은 분명 좋아졌을 겁니다. a7r5 수준만 되어도 a7m4보다 나으니까요. 하지만 오픈 게이트도 , 6K도, raw 내부 촬영 미지원은 여전할 겁니다. 4K 60p에서 크롭이 되지 않는다는 게 핵심 향상 지점이고 4K 120p를 지원하는 것도 괜찮긴 합니다. 하지만 저는 영상 기기로 이미 fx3을 쓰고 있으나 이건 여기선 논외로 해야겠습니다.
즉, a7m4 에서의 기변으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핵심 장점은 결국 'ai-af의 도입' 하나 뿐입니다. c2에서 진즉 되었지만 여러 단점으로 a7 기본형을 쓰는 사람에겐 이제야 ai-af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건 누구나 누릴 장점입니다.
아래부터는 사람마다 다를 장점으로 먼저 크룩 fl2, fl3 지원이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이거 하나로 기변할 정도의 핵심일 것이고, 누군가에겐 아닐 겁니다. 개인적으론 전혀 아닙니다. raw 촬영을 기본으로 쓰니까요. 게다가 이번 크룩은 노출 문제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이전의 fl이나 in 설정으로 찍은 jpg는 raw 노출값에 비해 이미지가 밝게 나옵니다. 즉, jpg로는 적정 노출인데, raw 기준으론 0.3스탑 정도 노출 부족이라 raw 편집 시 노출을 다 올려줘야 했습니다. 이후로 크룩은 그냥 st만 씁니다. 괜히 스탠다드가 아닙니다.
그 다음인 4k 60p의 제대로 된 활용은 사람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개인적으론 60p 영상은 최종 저장할 때도 비트레이트를 당연히 높여야 하기에 용량 부담으로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렇게 메리트가 큰 기능은 아닙니다. 즉, 사람마다 다를 겁니다.
초당 연사 매수의 대폭 강화... 는 실내 사용 가능 여부에서 크게 갈릴 겁니다.
그러므로 a7m4 쓰던 사람이, 혹은 소니를 쓰려는 사람이 a7m4 안 사고 a7m5를 사려는 마음이 들게 하기 위해선 가격이 중요합니다.
[ 5. a7m5의 가격에 대해 ]
달러가가 2999달러라고 들었습니다. 지금 환율로 400만원대 중반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이 가격으로 발매되면 반드시 망합니다.
이 가격이면 조금 보태서 캐논 r5m2를 삽니다.
캐논 rf 렌즈군이 죽어도 싫은 사람이 아니라면 이 선택이 완벽한 상위호환입니다.
기준 가격은 당연히 캐논 r6m3이 되어야 합니다.
발매 시기가 비슷하니 직접 비교가 됩니다. 니콘 z6m3 때와는 환율이 전혀 다르죠.
캐논 r6m3은 350만원입니다.
a7m5 안 나왔지만 손떨방은 물리적으로 더 좋을 겁니다. 잘해야 동점인데 어려울 거고, 차이는 크지 않을 걸로 보입니다.
아무튼 캐논이 낫거나 비슷하거나 둘 중 하납니다.
거기에 오픈 게이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raw 내부 저장도 없습니다. 6k 촬영도 없습니다. r6m3은 7k raw입니다.
소니가 7k 풀픽셀 리드아웃을 한 4k로 자랑할 수 있습니다만, 당연히 그냥 7k가 낫습니다.
초당 최대 연사 수는 이미 뒤쳐졌고, 실사용 가능 환경의 차이와 버퍼는 나와봐야 압니다.
사실 어디에서나 사용하기 좋은 고품질 초당 30연사를 지원할 걸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이 경우 내부 급나누기가 다 틀어진다고 생각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r6m3도 기본 전자셔터만 쓰라고 만들어낸 수준의 카메라는 아닙니다.
즉, 둘 다 이 부분은 도긴 개긴일 겁니다.
즉, r6m3에 비해 부족할 부분은 확실히 보이는데, 더 나은 부분은 나와봐야 아는 상황입니다.
결국 바디만으론 비슷하게 350만원을 받아도 사실 그다지 저렴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소니는 이렇게 말할 겁니다. 렌즈군이 다르다고. 맞는 말입니다.
이 부분에서 소니가 얼마나 배짱 장사를 할지 궁금합니다.
만약 초당 30연사를 어디에서나 쓸 정도로 전자셔터가 짱짱하다?
그렇다면 400정도로 나와도 가치가 있을 기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라면 370~380 정도가 아니면 비싸다고 봅니다.
[ 6. 그래서, 살 거야? ]
이 대답도 5와 비슷합니다. 350 정도로 매우 잘 나왔으면 고민없이 바꿀 가치가 있고, 아니면 2년 정도 더 기다릴 생각입니다. 아님 a7m4가 망가지면 생각해봐야죠.
이미 fx3를 쓰고 있고, 저에겐 신뢰성 높은 영상 기기가 더 필요합니다.
fx3는 오디오 녹음 품질, 내구성, 환경 별 영상 품질 편차 등 잘 보이지 않는 부분에서
매우 우수한 기기로 확인했습니다. 오래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0연사로 몇 초 간 연사가 잘 되면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최고의 표정을 찾아내기 위해 연사를 하는 목적이라면 10연사로도 잘 쓰고 있습니다.
어차피 조명을 감당하려면 30연사는 커녕, 10연사도 무립니다. 단사 써야죠.
해상력의 핵심인 화소가 그대로인 만큼, 이번 업그레이드의 중점은 속도로 보입니다.
그 속도가 얼마나 필요한지에 따라 구매 의지가 많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ai-af 하나가 가장 끌리는데, 이걸로 300만원 후반대의 돈을 태울 생각이 없네요.
좋은 렌즈 두 개를 살 수 있는 돈입니다.
그 돈으로 좋은 렌즈 두 개나, 아주 좋은 렌즈 하나를 사고 남은 돈으로 화이트미스트 필터 같은 부가장비를 사는 게
실질적인 변화 측면에서 훨씬 크게 다가올 겁니다.
https://cohabe.com/sisa/516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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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와봐야 아는 문제인데.. 루머대로 나오고 적층형센서가 니콘의 z6iii의 성능과 동등하거나 혹은 그 이상이라고 가정했을때 뭐 루머 가격 이상의 매리트가 있다고 봅니다. a7m4가 나온지 오래되었지만 결과물만 보았을때는 여전히 쓸만한 성능은 맞지만 아래처럼 아쉬운 부분이 있죠.
1. 처참한 리드아웃 속도
2. 무압축 raw촬영시 짜치는 연사
3. 4k촬영시 발열(쿨링팬 없으면 걍 노답)
위 3가지 아쉬운점은 촬영할때 불편함을 상당히 주고 있기 때문에 이부분만 해결되어도 개인적으로
400 언더의 가격으로 출시할 경우 구매 할 거 같습니다 거기에 야외에서 블랙아웃 없이 전자셔터 촬영을 할 수 있고 뷰파인더와 LCD의 소폭 스팩상승 ai-af까지 고려한다면 구매 안할 이유가 없죠 하지만 그간의 소니의 행보를 본다면 예판 실패 했을 경우 짧게는 3개월 길면 6개월이상 구매 할 수 없을거라 생각 됩니다.
뭐 풍경 위주의 촬영 혹은 태어날 애기 혹은 연인 여행등 일상 사진촬영이 많다면 a7m4에서 넘어갈 이유는 없어 보이고 신품 구매를 고려하신다고 해도 지금 가격이 착해진 a7m4 신품구매도 좋아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빠른 피사체를 자주 촬영하시거나 영상 촬영용으로 구매하신다면 150만원 이상 더 비용이 추가 되더라도 a7m5를 추천 드립니다.
일단 400이면 a1중고 구할수 있어서...
중고랑 새거를 왜 비교해요 ??
4k 60p 하나때문에라도 넘어갈거같네요 렌즈군 인질때문에 ㅜㅡ
좋은 글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음주 출시가 더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