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전 부스 심사 받을때
"블루아카이브로 배우는 교육론"
"블루아카이브로 배우는 교육심리학"
"블루아카이브로 배우는 교육평가"
이런거 싹다 합쳐서
"블루아카이브와 함께하는 교직 생활"
이라는 책을 낼려고 했음
학습만화 방식으로다가
그리고 개인적으로 만든 회지라던가 소설같은거 쭉 놔두고
"교사가 되고 싶은 자는 나에게로..." 같은 상담부스같은것도 할려고했다?
와서 들어야 하는 교직이나 커리큘럼 짜주려고?
야 이건 무조건 된다 ㅋㅋㅋ 하고 그림작가 구해놓고 진행하는 중이었는데
아니 글쎄 그림작가가 런을 쳤어
그렇게 내 기획은 날아갔고
분명 블리전의 핫-플레이스였을 나의 부스도
당연히 날아갔다.
분하고 억울하지만 울지 않았어
난 어른이니까
안 울었어 진짜로
사실 울었어
뭐? 심사 떨어졌을지도 모른다고?
그걸 니가 어떻게 알아! 내 학습만화는 분명 대흥행했을거야!!
내 블리전이!
내 페스티벌이!
내 청춘이!!
용서하지 않겠다 리쿠하치마 아루!
이 선생을 구하지 못하는 이 무력함... 정말 속상하다...
"뭐어어어어엇-!!"
아앗 아아
아앗 아아
아!!!!!!!!! 난 안 슬퍼!!!!!!!!!!!!!
"뭐어어어어엇-!!"
다 네 탓이다 리쿠하치마 아루! 내가 오늘 아침 라면 요리를 실패한 것도!
크아아악
흐에엑 오에엑
내년에 재도전이다!
내년에 내가 이걸 할 기력이 있을까....
이 선생을 구하지 못하는 이 무력함... 정말 속상하다...
분명 이번 블리전 부스들 중 최고의 히트작이었을 텐데!
진짜 억까당했네ㅋㅋㅋㅋ
흐흑 그림작가가 런을 칠 줄은 상상도 못했건만
무단으로 런 치는 놈들은 진짜... 돈이라도 받아놓고 해야 하나
이 상태로 고통을 더 주면 무언가 나온다고 해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