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옛날 조선시대에 시흥군이 있었어요.
시흥이란
서울에서 유명한 서부간선도로와 안양천을 중심으로
현재의 안양시 서북부부터 영등포 중심지(여의도 제외)까지의 동네였다.

영등포, 신길, 신대방, 구로, 신도림, 대림 등의
영등포구, 구로구, 금천구 지역들과
광명시 철산동, 하안동은 물론 그보다 서쪽
안양시의 석수, 박달동까지가 시흥군이었다.
그러던 것이

일제시대 때 거하게 확장되게 된다.
기존 지역은 영등포면, 북면(이지역들은 나중에 경성부에게 빼앗기게 된다), 서면, 동면
4개면이 되고
인천부, 과천군, 안산군들을 잡아먹어 거대한 군이 된다.

남한의 경제개발 시대가 되면서
수도권에 인구가 몰리고
인구 조건을 만족한 시흥군의 지역들이 독?립 (어허 승격) 하게 된다.
원래 시흥군의 중심 영?토인 북부는 서울특별시가 다가져가고
안양천 서부는 광명시로 독립
남부는 안양시에게 넘어가게 된다.
기존 영?토는 다 독립하고
일제시대 때 편입된 땅만 시흥군으로 남은 아이러니한 상황..
(소래읍을 추가로 확보하긴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다시 잘 살펴보면 시흥군이 동서로 분리되어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렇다. 또 변경된다.
동쪽 시흥군은 군포시, 의왕시로 독립한다.
서쪽 시흥군의 수암면 일부는 안산시로 들어간다.

그렇게 한양에서 가깝던 영등포와 안양천일대를 가리키던 시흥이란 지명은
안양천과는 멀리 떨어진 경기도 서남부에 시흥시로 남게된다.
판타지식이면 고대 시흥대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암약세력들이
대한민국 왕국과 주인공일행에 적대하는 포지션으로 등장하겠군
시흥 지금 땅 다 간척지 같은데…
대한민국 왕국은 뭐양 ㅋㅋ
판타지식이면 고대 시흥대제국의 부활을 꿈꾸는 암약세력들이
대한민국 왕국과 주인공일행에 적대하는 포지션으로 등장하겠군
대한민국 왕국은 뭐양 ㅋㅋ
멍게소리얔ㅋㅋㅋㅋㅋ
시흥을 다시 위대하게.
공단의 외국인 용병둘을 모아 안양시를 침공하고 안산시를 합병한다... 뭐 이런 스토리가 되는건가.
시흥 지금 땅 다 간척지 같은데…
맞음
원래 경기도 서쪽은 갯벌이 엄청 컸음
조금씩 영토 확장하는 부산과 반대로군
시흥흥흥
폴란드 같은 거구나
저 좁아보이는 경계선은 뭘 빼놓은거야...?
굵은 빨간선 말고 가는 파란선? 그건 면경계임
그래서 울 동내에서 어렸을때 시흥군? 시? 뭐더라 아무튼 시흥 써져있는 하수도뚜껑 본적 있음 ㅋㅋ
원래 시흥함량 0퍼...ㄷㄷㄷ
그래서 라스랑은 무슨 관계임
나 광명 안산 군포 살앗는데 크게보면 계속 시흥에서 살던거네 ㅅㅂ ㅋㅋㅋ
영등포가 서울이 아니었다니
그래서 시흥이라고 하면
경기도 시흥인지
서울 시흥인지
구분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