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복부와 음경을 연결하는 인대가
음경을 지지해주는 역할을 하는데
음경의 해면체는 힘이 없고 인대의 인장력이 너무 강한 경우
노발기 상태에서 꼬추가 인대에 끌려 몸속으로 당겨지는데
이를 잠복음경, 혹은 자라자지라고 부른단다

이런 자라자지는
노발기 상태에서 음경의 일부분이 몸속에 파묻히거나
심한 사람은 귀두만 노출되기도 하고
포경수술과는 궁합이 좋지 않아서
포경수술 후 귀두까지 잠복해버리는 앙증맞은 찐빠가 일어나지만
발기하면 대부분은 잠재사이즈가 완전개방되서
정상적인 성기 크기를 유지할 수 있단다
물론 글쓴이는 풀발해도 9cm에 간신히 근접하는
진짜 작은 음경이라는 사실

어쨌든 기능상으로는 큰 문제가 없는 잠복음경이지만
아무래도 고추 크기는 남자의 자존심과 직결된 문제다보니
노발기상태의 길이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해
인대 부분을 약간 절제해서 인장력을 약화시키는 수술도 존재한단다
물론 인대를 절제하는만큼 뿌리의 지지력이 약해지긴 하지만
그래도 빳빳함보다는 평소의 당당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종종 선택하게 되는 성기연장술이지
지식이늘었다
보여지는 꽈추가 중요한 사람들
몇센치 늘어나 보이겠다고 흐물자지가 되겠다니 이 무슨 해괴망측한.....!
공중화장실 소변기나 대중목욕탕 등을 당당하개 이용하지 못하는 슬픔을 생각하면.... 누군가에겐 필요한 수술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