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ep into the vagina of a living whale
'살아있는 암고래의 질 속으로 들어가라'
라고 적힌 하나의 족자로 이루어진 한장의 악보.
'딕 히긴스를 위한 위험한 음악'
1973년작으로,
작가는 백남준.

이미 50년도 더 전에 고래박이를 떠올린 선구자.
역시 예술가는 클라스가 다르다.

creep into the vagina of a living whale
'살아있는 암고래의 질 속으로 들어가라'
라고 적힌 하나의 족자로 이루어진 한장의 악보.
'딕 히긴스를 위한 위험한 음악'
1973년작으로,
작가는 백남준.

이미 50년도 더 전에 고래박이를 떠올린 선구자.
역시 예술가는 클라스가 다르다.
럭키 제페토 같은 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