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에 있는 아이폰 수리점에 찾아왔던 여성 고객
아이폰 배터리를 교체 하려고 왔는데 알리 익스프레스에서 배터리를 직구해서 직접 가지고 옴
자기가 배터리를 사왔으니 기본 공임비만 받고 교체 해달라고 요구
수리점에선 KC 인증이 안된 중국산 제품이라 문제 발생할수 있다고
교체 전 충분한 설명과 고지를 해줌
근데 몇개월 후 배터리가 부풀어서 망가졌다며 책임 지라고 연락을 해 옴
수리점측은 중국산 배터리에 KC 인증도 안되있엇고 정품 배터리도 아닌걸 "직접" 가지고 와서
교체를 해달라고 한 부분이라 보상이나 무상 수리는 불가능 하다 설명
그러자 소보원과 경찰에 신고 하겠다고 떼를 쓰던 여성 고객
하지만 그렇게 마지막 통화를 한 뒤 2주 후 다시 연락이 와서
액정이랑 배터리를 다시 구매 했으니 3만원 받고 교체 해주세용~ 하고 자기 남친을 보냄 ㅋㅋㅋㅋㅋ
2주동안 씩씩 대면서 수리점 조질거야! 하고 알아봤지만 첨부터 끝까지 본인 잘못이라
뭘 어떻게 해볼 방법이 존재하지 않아 아무것도 못한걸로 추측 됨 ㅋㅋㅋ
수준 딱 맞는 남친놈이랑 꼭 결혼해서 백년해로해라
자궁을 묶던 남친 좃을 묶던 자식은 싸지르지 말고
저거 인증받은거 몇만원 안하잖아
살면서 현실에서 진상이나 또123라이를 그렇게 자주까진 못봤는데
진짜 세상엔 상상을 초월하는 미123친새끼들이 많구나
저거 인증받은거 몇만원 안하잖아
그게 아까워서 더 저렴한 중국산 배터리를 알리에서 구매 한거 같음
알리는 공식업체 스토어 외엔 쌈마이
테무는 sns나 유튜브 용이잖어...
수준 딱 맞는 남친놈이랑 꼭 결혼해서 백년해로해라
자궁을 묶던 남친 좃을 묶던 자식은 싸지르지 말고
머리라는건 왜 달고 사는걸까 ???
정신병이 따로있는게 아니라니까
본인이 직접 올 용기는 없고 타인을 보냈네 ㅋㅋㅋ
진짜 추잡하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