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타스의 수기에서 잔느가 갈증 날때
바니타스가 자기 피 먹으라고 들이댐

그런데 먹다가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두려움에
흡혈 행위를 멈춤
아마 원작가는 수인이라는 컨셉에 이걸 모티브 한거 같은데
원작가가 나갔으니

페미냔들이 아 수인 컨셉이니까 식인 넣어도 되는구나 하고
앞뒤 관계 다 생략하고 지들 좇대로 쓰니까 이꼬라지 난거 같음
거기에 남성 유저들 불쾌 하라고 대사 망친건 덤이고
진짜 이정도면 소보원이나 게관위가 아니라 메이져 언론에 보내야 하는거 아니냐?
식인에 소아성애에 집단괴롭힘에 남성혐오에 뭔 음습한 여자들 취향 죄다 때려 박았는데 이게 15세 이용가고 모바일 게임으로 홍보하고 해외 수출한다고??? 메이져 언론에 제보해야 될 정도 아님?
아
물리적으로 맛있는것도 주인공의 자질이구나...?
거 ㅅㅂ 주인공 해먹기 더럽게 힘드네 진짜
아니잠깐뭐야 진짜 먹었어!?
아
물리적으로 맛있는것도 주인공의 자질이구나...?
거 ㅅㅂ 주인공 해먹기 더럽게 힘드네 진짜
함장 특수 능력 : 맛있음
아니잠깐뭐야 진짜 먹었어!?
칼리는 광기와 살육의 신이니까 이름을 거기서 따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