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시간 전만해도 앞으로 나아가는 개척이 답이야! 해놓고선
개뜬금없이 아니야, 키레네가 과거로 남는게 정답임 ㅇㅇ 하니까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듬
갑자기? 뭐 이런 어거지가?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험에선 인과결핍이니 어쩌니 없었다가 갑자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뭐, 그것도 그건데 그냥 미미형태라도 좋으니까 페이몬마냥 열차 마스코트처럼 같이 가면 안됨?
가 가장 삔또상하게 하는 구간이었음


2시간 전만해도 앞으로 나아가는 개척이 답이야! 해놓고선
개뜬금없이 아니야, 키레네가 과거로 남는게 정답임 ㅇㅇ 하니까

왜? 라는 생각밖에 안듬
갑자기? 뭐 이런 어거지가?
그렇게 따지면 지금까지 해왔던 모험에선 인과결핍이니 어쩌니 없었다가 갑자기?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음

뭐, 그것도 그건데 그냥 미미형태라도 좋으니까 페이몬마냥 열차 마스코트처럼 같이 가면 안됨?
가 가장 삔또상하게 하는 구간이었음
진짜 이걸로 수습없이 종결이면 이 게임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질거라고 봄.
내년에 뭐 하는건 별 의미 없을듯.
엘리시아 스타시스템으로 엘리시아는 새드엔딩이어야 해! 이걸 박아놓고 시작하니까 이런 얼탱없는 결과가 나오지..
여태까지의 개척 정신이었으면, "규칙은 깨라고 있는거야!" 외치고 제 3의 길 만들었겠지..
아니면, 아이언툼이 다시 나타나면 그 때 또 모두와 쓰러뜨리면 돼! 하던가.
의도적인 찝찝함이 남아있는 게 뻔히 보이는데 공식 놈들이 여기서 끝일까용 아닐까용~ 이러고 간보고 있다는게 제일 화나는듯. 이별의 여운이 아니라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고!!!
진짜 이걸로 수습없이 종결이면 이 게임의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질거라고 봄.
내년에 뭐 하는건 별 의미 없을듯.
엘리시아 스타시스템으로 엘리시아는 새드엔딩이어야 해! 이걸 박아놓고 시작하니까 이런 얼탱없는 결과가 나오지..
여태까지의 개척 정신이었으면, "규칙은 깨라고 있는거야!" 외치고 제 3의 길 만들었겠지..
아니면, 아이언툼이 다시 나타나면 그 때 또 모두와 쓰러뜨리면 돼! 하던가.
바로 전버전에 흑칠이를통해서 기억 이새끼들 완전 ㅆ새끼라 죽여버려야됨 이랬다가 이번엔 기억운명의길에 올라버리는것도 의도적으로 개척의 의지를 배제했다는 느낌이나는데다가 은하수준으로 박살난걸 기억으로 해결했는데 블랙스완이 보충설명이던뭐던 할법한데 얘도 뭐딱히 없는것도 되게 이상하긴함
그냥 3.3~3.4에선 파이논씨!! 희생 대신 개척이 규칙을 깨는 답을 찾을거에욧!!! 해놓고 치매걸린거마냥 같은 상황 다른 반응 하는게 걍 존나 어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