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 개 못생기고 도입부부터 인생 억까 당해서 개 ㅈ같은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어떤 히로인한테는 통수 당하고 대놓고 못생겼다고 조롱 받아도
서사 하나로 작품이 존나 흥하고 많은 사람들이 작품의 주인공에게 환호함.
히로인이 주인공 혐오하다가 사랑하게 되는 것도 나름 맛도리 전개인데
그냥 씹새끼들이 ㅈ1랄하니까 여자들이 니들 좋아하게 해줄게,
니들 분량 늘려줄게 됐지? 하고 던지는 것 같아서 역겨움.


주인공 개 못생기고 도입부부터 인생 억까 당해서 개 ㅈ같은 상황인데다가
심지어 어떤 히로인한테는 통수 당하고 대놓고 못생겼다고 조롱 받아도
서사 하나로 작품이 존나 흥하고 많은 사람들이 작품의 주인공에게 환호함.
히로인이 주인공 혐오하다가 사랑하게 되는 것도 나름 맛도리 전개인데
그냥 씹새끼들이 ㅈ1랄하니까 여자들이 니들 좋아하게 해줄게,
니들 분량 늘려줄게 됐지? 하고 던지는 것 같아서 역겨움.
그 와중에 알바 풀어서 스토리는 원래 스킵 어쩌고 하는데 스킵버튼이나 제대로 만들고 알바풀라고 말하고 싶다
진짜 캐릭성은 서사가 만들어내는 거고
씹덕들은 그거 파먹는 건데
그 와중에 알바 풀어서 스토리는 원래 스킵 어쩌고 하는데 스킵버튼이나 제대로 만들고 알바풀라고 말하고 싶다
그 말대로 스토리 스킵할테니깐 스토리 스킵이나 되게해줘
결국 잘 만들면
캐릭터 생긴 건 크게 신경 안 쓴다 이거지.
그런데 원래 만들던거 빼앗아서
마개조 했는데 못 만들었네?
못 만들었는데 고객이랑 쌈질이나 하네?
흔해빠진 능력도 없는데 존심만 있는 ㄷㅅ 완성이군ㅎ
진짜 캐릭성은 서사가 만들어내는 거고
씹덕들은 그거 파먹는 건데
슈크 느그들이 서사를 잘 짰다면 올리브도 충분히 인기있는 캐릭이 될 수 있었다니까???
보니까 소장님하고도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