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장에 대해서 뭔가 자신감이 많이 없어 보이는 느낌이 드네 일정에 맞추려고 좀 달리고 있어서 그런건지 지옥변 스토리 자체를 살리는게 어려웠는지 종종 9장에 대해서 우려하는 느낌이 많이 보이는데 나만 그렇게 느낌?
그거 새 장 나올때마다 하는 초식임
슈나쟝이 그냥 자긴 동아리인데 자꾸 사람들 몰려와서 겁내는게 일상임
근데 겁낼만함
으으으음 모르겠네
매번 새 canto 내기 전에 부담감 느끼는 말은 해왔던지라.
늘 고점 갱신이란 말이 부담인가봐.
그럴만 하고. 나빠도 우린 즐거워하니 그리 걱정 안 해도 되는데
걍 호불호 갈리는 맛이라서 걱정된다는 거겠지
기대감을 낮추는 느낌은 들긴 했는데
우려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
으으으음 모르겠네
매번 새 canto 내기 전에 부담감 느끼는 말은 해왔던지라.
기대감을 낮추는 느낌은 들긴 했는데
우려한다는 느낌은 못 받았어
그거 새 장 나올때마다 하는 초식임
슈나쟝이 그냥 자긴 동아리인데 자꾸 사람들 몰려와서 겁내는게 일상임
근데 겁낼만함
솔직히 1~8장까지 노잼 구간이 없는데
슬슬 노잼 구간 나올때 된거 아님?
늘 고점 갱신이란 말이 부담인가봐.
그럴만 하고. 나빠도 우린 즐거워하니 그리 걱정 안 해도 되는데
걍 호불호 갈리는 맛이라서 걱정된다는 거겠지
이거 그거 같음
김지훈이 료슈 엄~~첨 좋아하는티를 팍팍내는데
그거에 비해서 아쉬워하는걸수도
근데 홍루 챕터 잘낸순간부터
난 의심따윈 버림
그냥 슈나쟝 멘헤라 터졌다는게 더 정확한 것 같은데
이번에 밀리 콘서트도 그렇고 이유 없는건 아니라
항상 비슷한 태도긴 했는데 악성민원 건이나 햄팡 진상 같은 걸로 좀 나이브해진 게 아닐까
하고싶은 일은 동아리인데
해야하는 일은 프로임
동아리 수준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데
프로 입장으로 이게 맞나 확신은 안듬
이런 분위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