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뒷부분은 너무 유혈이 낭자해서 잘랐음.
참고로 드라마나 영화에서 범죄자랑 경찰이 인질극으로 실랑이 하는 장면은, 말 그대로 픽션이라서 가능한 장면임.
현실에선 범죄자가 인질을 잡는순간 미국경찰에겐 범죄자를 즉시 사살할 권리가 주어짐.
https://cohabe.com/sisa/5125732
극혐) 어설프게 인질극하다 사살당한 미국인.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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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신경씁니다...
인질잡았다고 무제한 발포가 허가되는건 어디까지나 범죄자 한정이지, 인질까지 막쏘면 경질은 당연하고 소송까지 먹을수 있는데 경찰이 무슨 싸이코패쓰도 아니고 왜 인질을 신경 안쓰겠어요...
카광보고
'페미니즘을 기깔나게 잘 비꼬기는 했는데 메신저가 지랄맞아진 케이스' 라고 평하시는 분한테 이성적인 판단 바라시면 안 됩니다.
1. 장갑 주섬주섬할 때부터 이미 사살각 보고 있었음
2. 주변 사람들한테 부수적인 피해 발생할 거 염려해서 다들 물러서라고 함
3. 그래도 경찰관답게 칼 내려놓으라고 최대한 설득함
4. 안 듣네? 탕
일부분만 보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진 마... 대부분 경찰은 제대로 인질 생각한다고...
유튭에서 police cam 같은거 치면 대충 나오긴 하는데... 웬만하면 자주 보지 마... 정신이 피폐해진다.
인질 신경안쓰는건 과거 소련이나 그렇게 했지...
인질을 잡는 순간이라기 보단 인질의 '생명에 직결되는 위협을 하는 순간'이 맞음
칼을 목이나 몸에 대거나, 총을 머리에 대거나 하는 식으로...
근데 뭐... 남을 죽일 생각이라면 자기도 죽을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자업자득~
원본 어디서 보냐
타커뮤?
유튜브에 경찰 바디캠 많이 올라옴.
쪽지로라도 알려줘
유튭에서 police cam 같은거 치면 대충 나오긴 하는데... 웬만하면 자주 보지 마... 정신이 피폐해진다.
미국 경찰 바디캠 보면 '총의 나라'라 서로 조심하긴 개뿔 그런 거 없이 인외마경이구나 싶음.
각 나오니까 망설임없이 쏴버리네
1. 장갑 주섬주섬할 때부터 이미 사살각 보고 있었음
2. 주변 사람들한테 부수적인 피해 발생할 거 염려해서 다들 물러서라고 함
3. 그래도 경찰관답게 칼 내려놓으라고 최대한 설득함
4. 안 듣네? 탕
그리고 이미 경고도 계속 수 없이 한 상황이기도 하구 무기를 그렇게 내려놓으라고 경찰들이 한 두명도 아니고 저렇게 대치한 상황에서는 무조건 쏘는 게 맞지 이거는 한국도 마찬가지 임
그리고 미국 경찰 수준 생각하면
인질 목숨을 딱히 신경쓸 것 같지도 않다.
아 백인 인질은 다르려나
당연히 신경씁니다...
인질잡았다고 무제한 발포가 허가되는건 어디까지나 범죄자 한정이지, 인질까지 막쏘면 경질은 당연하고 소송까지 먹을수 있는데 경찰이 무슨 싸이코패쓰도 아니고 왜 인질을 신경 안쓰겠어요...
일부분만 보고 너무 극단적으로 생각하진 마... 대부분 경찰은 제대로 인질 생각한다고...
카광보고
'페미니즘을 기깔나게 잘 비꼬기는 했는데 메신저가 지랄맞아진 케이스' 라고 평하시는 분한테 이성적인 판단 바라시면 안 됩니다.
인질 신경안쓰는건 과거 소련이나 그렇게 했지...
애들이 자꾸 미국을 극단적 상황으로 접하니까 그걸 너무 디폴트값으로 여겨서 그렇게 됨 미국 총기 사살 허가 빡쎄더라 규정이 다 있더라구
어우 ㄷㄷ
한국이 역사적으로 이유가 좀 있어서 경찰의 힘이 약한 거지 다른 나라 보면....
다른나라도 경찰이 공권력 남용해서 용의자 죽인 케이스는 많음
딱히 그 문제는 아님
인질을 잡는 순간이라기 보단 인질의 '생명에 직결되는 위협을 하는 순간'이 맞음
칼을 목이나 몸에 대거나, 총을 머리에 대거나 하는 식으로...
근데 뭐... 남을 죽일 생각이라면 자기도 죽을 수 있다는건 알아야지~ 자업자득~
미국은 사살안하면 경찰이 사살당하는 나라니깐
미국은 기본적으로 모든 사람을 '총기를 숨기고 있다'고 가정하고 대하는 나라라...
일단 총을 뽑았으면 목숨을 걸어라.
이건 위협용 도구가 아니란 얘기지.
댕댕이 사람 모였다고
눈치 없이 범인 근처에서 서성이네.
권총은 명중률 엉망이라고 하더만 저 거리에서 잘 맞췄네
보통 권총류의 유효사거리는 50m니까 아무리 구데기 권총을 갖닺써도 5m안에서는 오차가 거의 없지 않을까?
강아지 암것도 모르고 앵기려다 깜놀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