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성입니다.
신제품으로 핫한 캐논 포럼을 보니 눈팅마저 즐겁네요.
딱 1년 전 24.11.14일은 EOS R1 출시일이었습니다.
아침에 총판 문 열자마자 방문하여 1번으로 받아왔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캐논 미러리스는 6시리즈로 버티다가 드디어 다시 마주한 1 시리즈의 감동은 정말 좋았습니다.
첫 전원을 넣고 야생마 같던 카메라는 최고의 적토마가 되었습니다.
이슈도 있었지만 현재까지 EOS R1은 저의 메인카메라로써 최고의 성능을 내주고 있고요.
앞으로도 3년간 업무에서 잘 서포트해 주길 바랍니다.
EOS R1 예판에 참여하셨던 분들 모두 잘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최고의 신뢰성 캐논 1시리즈.
사용할수록 감탄이 나오는 카메라 EOS R1
내년에는 월드컵이 열리는 해이니 강력한 메이저 업데이트로 한번 더 놀라게 해 주길 기대합니다.
이렇게나마 애증의 EOS R1 1주년 기념으로 남겨봅니다.
사진이라는 업과 취미 사이에 또 좋은 추억으로 남겠지요.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되세요~!!
ps.
지금은 몇몇 버튼은 변경하여 사용 중이지만 캐논 EOS R1 세팅 값 노하우 첨부합니다.
필요하신 분들께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R5 mark2 , R6 mark3 호환)
https://blog.naver.com/scph0626/22395751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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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5125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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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쓰고는 있지만 r1보면 진짜 그냥 땐땐한 탱크같은 느낌입니다
역시 플래그십은 탱크 같아야 제맛이죠 ㅎㅎㅎ
R3도 정말 잘 나온 기종이라고 생각합니다 ^^
마감 품질부터 달라서 1시리즈 만지다가 그 아래급 만지면 역체감 쩔죠 ㅋㅋ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모두 보유하고 만져보면 나름 각각의 재미가 있죠.
이게 급나누기구나...ㄷㄷㄷㄷㅋㅋㅋ
광활한 뷰파인더와 풀사이즈 HDMI 단자에 올 크로스 AF 초점 시스템에 통일된 CF 익스프레스 B타입 듀얼 슬롯... 부럽! +_+
세월이 참 빠르죠잉? ㄷㄷㄷㄷㄷ
R3은 다담주 이면... 출시 된시 4년차 입니다. ㅎㅎㅎㅎㅎ
제 바디도 출시하자마자... 구입한 바디라... 4년차!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