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중회제국은 전통적으로 한글자 국호에 수식어로 큰 대 자를 써서 국호를 썼고 (대당 대송 대원 대명 대청 등등)
주변국들은 두글자 국호만 인정했다
조선 일본 월남 대리 토번 등등등..
그러던것이 조선이
삼한을 하나로 묶은 대한이란 의미(그레이트 브리튼과 같은 용법)와

이젠 황제국이니 중화제국 스타일의 대+한을 중의적으로 써서
대‘한’제국을 칭한다
수식어 다 뺀 진짜 국호는 ‘한’ 이다
대한제국은 독립 후 민국으로 바뀌었는데..
지금 와서는 대 + 한글자 스타일의 옛 중화제국 스타일의 국호를 쓰는 유일한 나라가 대한 밖에 남지 않게되었으니
즉 중공 오랑캐는 중화를 참칭한 근본없는 역적들이고 진정한 중화의 후계자는 바로 대한 인 것이다
로마이자 중국의 정통한 후계자가 여기에있소
`대`만
`대`만
臺
미승인국 주제에!
유 헤러틱!! 아니 유 차이니즈!!
후 역시 한국 정당한 로마의 후계야
로마이자 중국의 정통한 후계자가 여기에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