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장 15세였던 시절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에서도 대놓고 인간 고기, 사람을 먹는다.
이렇게 말했으니.
근데 이번에 문제는
묘사와 상황이 너무 가벼움.
당장 위에서도 미친 변태들이나 괴상한 부자들이나 하는 짓이고. 등장인물도 난 진짜 하기싫다며 거부감을 들어냄.
그정도로 터부시 되고 역겨운걸로 이걸 희생, 긍정 이딴 단어로 적는게 문제임.
트라우마 치료라며?
그럼 최소한 저 캐릭이 폭주해서 선장을 물고 정신 차렸을때 자학하는걸 회복시켜줘야지.
"응. 먹어." 가 뭐냐고...
적어도 선장이 초회복능력으로 사지 한 둘은 식량으로 줄 수 있음 몰라도 묘사가 너무 가벼움.
그래서 불쾌한거임.
이 놈들 트라우마가 뭔지 모름
소일렌트 포티..
아니 진짜로 인육겜이었냐고;;;
식인묘사지..
ㄹㅇ. 트라우마 치료랍시고 인육먹어가 말임?
사람으로 만들어짐...
인육 자체는 극한에 몰렸을때 꽤 보이는거지만
이건 진짜 능력 부족으로 구려진거임
소일렌트 포티..
사람으로 만들어짐...
인육 자체는 극한에 몰렸을때 꽤 보이는거지만
이건 진짜 능력 부족으로 구려진거임
그거 아닌 예시가 내가 본문에 적은거임.
저렇게 미식으로 포장해도 등장인물이 부정하고 욕하는걸로 묘사가 되는데 저런 전긍정은 처음 봤음.
이 놈들 트라우마가 뭔지 모름
ㄹㅇ. 트라우마 치료랍시고 인육먹어가 말임?
식인묘사지..
그 둘이 좀 다르지.
그 관점으로 보면 더 심하긴 하네.
아니 진짜로 인육겜이었냐고;;;
ㄹㅇ 인육이었음.
식인이 핵심 주제인 비스타즈도 식인을 긍정적으로 그리진 않았는데
ㄹㅇ...
이거 나와야하지않나 묘사가 있다고 하면
있어야함.
맛있다고 적은 대사에 말문이 막힘
냠냠. 맛있어.
이게 맞냐?
어 시1발 라오루 15금이었어?
토머리가....?
토머리때 19로 변경.
그 전까진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