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빙 주한중국대사는 13일 한미가 논의하는 원자력(핵)추진잠수함 도입 문제와 관련해 중국이 우려를 표명했다며 한국이 이 사안을 신중히 다루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다이 대사는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핵잠 도입 문제와 관련해 한중 양측이 외교경로로 소통 중이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는 "강조하고 싶은 것은 지금 한반도·지역 정세가 여전히 복잡하고 민감하다는 점"이라며 "한미 핵추진잠수함 협력은 단순한 상업적 협력 차원을 넘어 세계적인 핵 비확산 체제와 한반도 및 역내 안정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는 기존 중국 외교부 입장을 풀어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측이 각측의 우려를 충분히 고려해 이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콘크리트 양생 전에 다이빙을 시켜야...
이것보고 아직도 이재명이 쒜쒜 한다고 지껄이는 놈은 병신인증임.
만드는순간 북한 경제 블랙홀 각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이시점에 만드는게 맞냐는 말이 나오기도 하더라만
이게 뭔 밑도 끝도 없는 개소리...ㅋㅋ
이 양반은 저쪽이 돈이 달달하다는 걸 알았나보네 ㅋㅋ
다이빙 ㄷㄷㄷ
부럽나?ㅋㅋㅋㅋㅋㅋㅋ
태평양에 영향력 행사 정도로 그쳐야지, 주변국 바다 다 먹을려고 지랄하니 가만 있을수가 있냐?
뭐든 적당히 했어야.
지들은
왜 가지고 있는건지..
곧 중국본토로 치고 올라간다...밤길조심해라
2찍들은 부칸 없었으면 어쩔뻔
다이~빙
지들은 해도 되고 우리는 왜 안됨?
걱정 말어... 이미 충분히 신중하게 하고 있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