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영화는 바로 아치와 씨팍 한국에서 이런 영화가 개봉했지만 처참하게 망했는데 해외에서 수익을 엄청 벌었다고 하더라. SICAF(서울 국제 만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그랑프리, 스페인 시체스 영화제 최우수 애니메이션 수상.
사실 저시대는 국산 애니메이션 극장개봉이란게 존나 모험이긴 했어.....
계단 전투씬과 초반부 아킴보씬에서 팬티 버린 아재들이 많았는데
플래시 버전과 달리 주인공 2인조가 너무 약해서 문제랄까..
그냥 이름만 따온 다른 만화라고 봐야함 ㅋㅋ
지금 봐도 존나 재미있음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첫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지금 봐도 존나 재미있음
지금봐도 개쩜 ㅋㅋㅋ
플래시 버전과 달리 주인공 2인조가 너무 약해서 문제랄까..
그냥 이름만 따온 다른 만화라고 봐야함 ㅋㅋ
명작임
잘만들긴했음
계단 전투씬과 초반부 아킴보씬에서 팬티 버린 아재들이 많았는데
하~ 시 이 존만한 딱따구리 쉐끼가
야 만화영화 감독도 감독이야?
물음표 붙이라고!
사실 저시대는 국산 애니메이션 극장개봉이란게 존나 모험이긴 했어.....
연예인 더빙인데 존나 잘함
마왕님 더빙 죽여줌
재미는 있는데 왜 하필 똥이냐는 거지.
그거 빼면 아포칼립스 가득 담은 세기말 갬성 애니라 재밌음.
해철이형 그립습니다 ㅠㅠ
제작시작할때는 먹히던 개그코드가 완성되고 나니까 한물간것도 있음
우리나라보다는 서양인 감성에 어울리는 그림체와 내용이긴 했어.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 첫번째는 말을 하다가 마는 것이고
드래그를 하는 거시다
신해철 형님 더빙이 찰졌음 ㅋㅋㅋ
트리거의 이마이시 감독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영화라더라.
난 재밌게봤어 ㅋㅋㅋ 개더러움ㅋㅋㅋㅋㅋㅋㅋ
https://youtu.be/ZUJ0D5qFqzg?si=2vKnLtxqVrczWD8a
ㅈㄴ재밌었음.
ㅈㄴ 재미있음 ㅋㅋ
연예인 더빙 개찰졌음ㅋㅋㅋㅋ 케로로도 귀여웠고
제작진들이 각 잡고
하고 싶은데로 만든 애니였음.
당시에 유행하던 밈 같은 것도
거리낌 없이 넣었고,
2000년대 초 쌈마이 B급 감성이 물씬 풍기는 작품이었음.
후속편을 예고하는 듯한 결말이었지만,
당연히 못 나왔지...(흥행...)
아치와 씨팍인데 둘 비중이 너무 낮어
선량한 시민들이 살기엔 세상이 너무 삭막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