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육사오처럼 재미 있지 이 영화..하는 그 정도였다가 지금까지 베트남에서 팔린 한국 영화 중 1위하고 이번에 재개봉까지 했단 거 알고나서 다시 보니.. 감독의 철학이 더 잘보임 ㅋㅋㅋ
넷플릭스 7위 8위 하던건 그냥 시큰둥하게 보는데
1위하면 철학이 보인다는게 농담이 아님
기본적으로 잘만듬 ㅋㅋ
육사오 무난하게 재밌긴 했어
옛날처럼 영화표 7000원하던 시절이면 나름 많이 팔렸을걸ㅋㅋ
기본적으로 잘만듬 ㅋㅋ
넷플릭스 7위 8위 하던건 그냥 시큰둥하게 보는데
1위하면 철학이 보인다는게 농담이 아님
쇼츠에서 엄청돌아디는데 개웃김ㅋㅋㅋ
그냥 요즘 보면 흥행이나 성공이란 건 운의 영역에 있다는게 맞는 거 같음 잘 만들면 나중에 오래 기억될 확률이 높은거지
육사오 무난하게 재밌긴 했어
옛날처럼 영화표 7000원하던 시절이면 나름 많이 팔렸을걸ㅋㅋ
국내서도 당시 한국영화중 거의 유일하게 손익분기넘김
https://www.youtube.com/shorts/Wu8sAiivGaw?feature=share
https://www.youtube.com/shorts/egmtedggyug?feature=share
바람 못지 않은 쇼츠 천만영화
와 이거 옛날에 네이버 영화에서 이벤트로 사놓고 안봤는데 이거 아직 볼 수 있나
이거 한국에서 생각보다 잘 됐음
이거랑 같이 개봉한게 타짜 감독이 만든 외계인이고 이건 보면 알겠지만 포스터부터가 저래서 진짜 아무도 기대 안 했는데 정작 700억 쓴 외계인보다 누적관객수 더 많이 달성함 ㅋㅋ
남한 군복입은 북한군 배우 먹방씬이 진짜 찰지게 잘만들었음
생선 손으로 집어서 잘 씹어먹더라 ㅋㅋㅋㅋㅋㅋㅋ
감동의 아우토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