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한국에서는 월남전과 한국전쟁을 동일시했음 그래서 남베트남에 동정여론이 있었고 한국전쟁 때 un군이 구해준 거 처럼 우리도 도와줘야한다는 인식이 강했음 심지어 좌파조차도 종북주의자 빼면 월남전에는 찬성함
종북주의자는 없고 간첩은 있음
실전 경험있는 장교도 많았고 군기도 엄청난 군대였으니...
극소수야 있었지
빨치산에서 살아남아 숨어든 사람도 있고
뭐 90% 이상은 누명이지만
그리고 북베트남도 저지른게 많다보니 국가적인 차원에서 사과해도 어흠... 좋은게 좋은거죠. 하는 베트남ㅋㅋ
그런데 짜잔
문제는 너무나도 부패해버렸다는게
종북은 80년대쯤에 생겨서 저땐 없었을걸
저땐 있어도 진작에 다 족쳤지
실전 경험있는 장교도 많았고 군기도 엄청난 군대였으니...
저당시 남한에 종북주의자가 있었을까?
종북주의자는 없고 간첩은 있음
극소수야 있었지
빨치산에서 살아남아 숨어든 사람도 있고
뭐 90% 이상은 누명이지만
나도 이생각
종북은 80년대쯤에 생겨서 저땐 없었을걸
저땐 있어도 진작에 다 족쳤지
누명용 종북이 꽤 많았을껄??
꽤 있었을걸 어쩌피 남북 둘다 독재인건 똑같고 저땐 그렇게 못사는 국가도 아니여서
없진않은데 본격 양산은 80년대임
언제나ㅜ있지
그런데 짜잔
문제는 너무나도 부패해버렸다는게
새삼 눈에 들어오는 캄보디아 국경....
그리고 북베트남도 저지른게 많다보니 국가적인 차원에서 사과해도 어흠... 좋은게 좋은거죠. 하는 베트남ㅋㅋ
돈 받고 팔려온거라는 인식도 있다보니 국민 감정도 어물쩡 넘어간 느낌
그때는 그랬는데 지금와서 소련망하기도했고 이런저런 정보들 퍼지고나서
그냥 프랑스가 ㄹㅇ씹1새끼였고 그거에 탑승해서 판도에 눈돌아간 소련,미국의 미쳐버린 대환장 하모니였다는 결과가 나와서 이래저래 씁쓸한 전쟁
거기다가 미국이 한국에 딸러를 ㄹㅇ 쏟아부었음 물론 이득은 일본이 더!!
병자호란당시랑 비슷한거지 뭐
미국이 도와줬는데 우리가 도와야 되지 않겠냐 + 감히 공산빨갱이들이 쳐들어 온다고?
그래서 우리가 왜 가야함? 이란 의식이 강한 미군과 비교가 많이 됬다고 함
특히 미군 간부들이 한국군 보고 그랬다고 ㅋㅋ
우리 입장에선 비슷하게 보였겠지
그런데 잔짜잔
공산당보다 더 부패한 돼지들이었다네요
요즘도 군대 정훈교육에서 남베트남 들먹이는지 몰라
미국 : M16 빌려준거 다 어디갔어?
한국 : ;;;
미국 : 그래 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