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을 겪으며 달라진 민주당과 국무위원들

지금 국회에서 내란당놈들은 아주 죽을 맛일겁니다.
예전과 다르게 아무리 짖어도 이젠 씨알도 안먹힙니다.
특히 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서영교 김용민 의원이나 박은정 의원 무소속 최혁진 의원 전투력이 상당합니다.
내란당새끼들이 예전처럼 헛소릴 지껄이면 이젠 참지 않고 펙트로 조지는 모습들이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국무위원들도 마찬가집니다.
국회나와서 얘길 듣다가 내란당새끼들 나경원 날리면 김은혜 이런 들떨어진 년들이 헛소리하면 바로 저지하고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기존같이 눈치보고 굽히는 모습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아주 좋은 현상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국민들의 의식수준이 매우 높아졌고 내란수괴와 내란수괴 여편네가 하는 짓거릴 보면서 자동적으로 대통령실과 국무위원들 내란당새끼들이 대한 학습이 상당히 많이 됐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내란당을 제외하고 200석을 확보해서 저것들은 정당해산하고 싹다 징역을 보낸후에 보수는 새롭게 재건해야됩니다.
아니 사실 지금 민주당이 역대 어느 정당보다 보수정치를 잘하고 있으니 자칭 보수당같은거 없어도 될것으로 봅니다.
항상 말하지만 저 내란당새기들은 선조들부터 역적의 피를 가지고 내란의 역사를 되풀이 하며 다음에 또 기회가 오면 더욱더 집요하게 나라를 말아먹으려 할겁니다.
저것들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라 척결의 대상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장동혁이 내란당 대표를 계속하고 김민수 전한길을 내란당 공동비대위원장으로 만들어서 스스로 개박살이 나게 열심히 응원해야됩니다.
강남좌지 개두치 개스락 외 내란당의 개들도 싹다 잡아서 족치고 없애버려야 나라가 바로섭니다.